
전라남도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는 K-푸드, K-뷰티 등 유망 소비재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3건의 핵심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남도는 조선산업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 분야까지 확장하여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가 여수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KEET 2026)'을 개최하며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 의미를 담아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혁신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녹색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도 함께 열려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기후 위기 공감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5월 20일부터 시작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일반, AI·디지털, 노인 대상별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권은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하여 전남 대표 축제와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특히 명량대첩축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나주시, 영암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군 관광 상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전남 관광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지역 청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사회적 단절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마음돌봄 지원사업'과 '고립·은둔 위기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상담, 자기 회복, 진로 탐색 등을 제공한다. 현재 3개 시군을 공모 중이며, 취업·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물가 안정, 주요 산업 동향, 에너지 수급 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면세유, 나프타, 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및 가격 상승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김영록 지사는 민생안정 사업의 신속 추진과 어려움을 겪는 업계 지원, 도민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 해보면 산내리 농토피아 전원주택 단지 내 10호 규모의 주거시설을 조성하며,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가 임직원 건강증진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무 스트레스 증가와 근로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임직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강증진 교육, 직무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맞춤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농지가 주택 등으로 사용됨에도 지목이 농지로 남아있는 토지를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토지지목 현실화 사업'을 연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이 사업은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건물이 있었으나 지목이 '전'이나 '답'으로 남아있어 발생하는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54%의 필지가 정리되었으며, 연말까지 모든 필지 정리를 목표로 홍보 및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지 이용 제약을 풀고 재산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AI, 에너지, 우주항공, 바이오 등 지역 특화 기술 분야 청년 창업을 중점 지원하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년간 사업화 자금, 1대1 멘토링, 전문가 코칭, 시제품 제작, IP 인증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전라남도는 4·19혁명 제66주년 기념일을 맞아 목포 달맞이공원 4·19 민주혁명 기념비에서 민주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19혁명의 연대와 참여 정신을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