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4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는 전남 조선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5기 리더 15명을 초청해 목포 일원에서 관광 및 할인 가맹점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포터즈들이 전남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전남도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함평지역자활센터와 함평소방서가 협력하여 지역 내 재난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 물품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화기 비치 점검 및 교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스 화재 예방 안전 장치 보급, 화재 예방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하며,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확보와 인명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광양시는 지난 5월 16일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함께 여는 미래, 전남의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AI와 ICT 신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상 피팅 서비스, AI 캐리커처, 홀로매직 포토 체험, 드론 게임, 4족 보행 로봇 '멍돌이'와의 소통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신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AI 시대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곡성 유기농 가루쌀을 5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귀농 청년농업인 신동춘 대표는 친환경 재배에 적합한 가루쌀을 76.7ha에서 연간 180톤 생산하며, 일반 쌀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공식품 원료 및 쌀방 카페 운영 등 농촌융복합산업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흥 3개 해역에 어린 대하 1천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 단체와 함께 진행되며,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대하 위판량과 어업 소득이 크게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과학원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자원 관리와 종자 방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연안어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논콩 과잉 생산 우려와 밥쌀용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해 '수급조절용 벼' 재배 참여를 농가에 당부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가공용으로 사용되어 밥쌀용 쌀 공급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전환 농가에 전략작물직불금, 전남도 논 타작물 재배지원,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9일까지이며, 중장기적으로 수급조절용 벼 생산 법인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 대회'에서 '34년 묵은 체납, 길(Road)에서 길(Way)을 찾다'라는 연구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장기 체납 문제에 대한 실무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 전국 광역자치도 중 산불 발생 최저를 기록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전남형 산불 예방·대응 정책,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 확대, 전남산애감시원 운영, 드론 감시 강화, 공익광고 및 마을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 산불방지대책본부 인력 확대 및 신속대응반 운영,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 신규 운영 등이 주효했다.

전라남도종자관리소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이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종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확기 예측 프로그램 운영, 종자 생산·공급 과정의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우량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가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신속한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구급약품 1,200세트를 무료 지원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언어 및 환경적 어려움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돕기 위함이다. 약품은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8종으로 구성되며 8개 외국어 복용 설명서가 포함된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약품 포장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시군 담당자들이 직접 농가와 숙소를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현재 22개 시군, 108개의 '외국인 안심병원'을 운영하며 통역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수산 분야 계절근로자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소방본부가 완도 냉동창고 화재 사고를 계기로 도내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여,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부과 등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이번 조사는 사전예고 없는 불시 조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소방시설을 임의로 조작하거나 훼손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