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단위 1위로 최우수기관 선정. 폐교 활용 열대과수 실증연구단지 조성 등 혁신 사례로 주목받아.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광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월 '3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인천시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인천시는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천원주택' 등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충남도는 2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도·시군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제도 안내, 강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인사혁신처 전담 강사인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는 ‘성공한 공직 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하며, 29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사례와 소극행정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당부하며,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약속했다. 충남도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공무원 선발, 면책 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여주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팀(10명)을 선발, 전력 공급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도시개발과, 민원 불편 해소에 기여한 민원토지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문화예술과 등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고독사 안전망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의 성과를 낸 팀도 장려팀으로 선정되었다. 선발된 팀에게는 성과급, 포상휴가, 시장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 팀 3팀을 선발했다. 주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개인 부문 최우수는 혁신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 도시재생과 이병도 주무관이, 팀 부문 최우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한 재무과 신청사 건립팀이 선정됐다. 동래구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은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과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과 군수가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운영했다. 간담회에는 군정 유공 표창을 받은 60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업무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부평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추진으로 성과를 달성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표창했다. 최우수에는 미끄럼방지 경계석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한 도로과 양희구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천시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서비스 도입,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세부기준 관리대장 신규 작성 등의 사례도 우수사례로 뽑혔다.

강동구는 공직사회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구청 및 공단 직원 대상 '2025년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감사원 이진수 감사관은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설명하며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했다. 강동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는 봉양읍 지역의 개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증가를 위해 건축허가(도로 확보 조건) 규제를 완화하는 적극 행정을 시행 중이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포장된 마을안길이나 농로에 접한 대지는 일정 기준 충족 시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봉양읍 지역은 건축법 제44조 적용이 완화되어 면 지역과 유사한 건축이 가능해졌다.

고흥군은 '군민이 행복한 적극행정' 비전 아래 2025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계획은 적극행정 정비, 보호, 우대, 소극행정 혁파의 4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로 구성되며,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강화,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운영,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소극행정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소상공인 30여 곳을 방문하여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착한가게' 4곳을 새롭게 유치했다. 노암동장은 직접 상점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가게' 참여를 독려했다. 새롭게 착한가게에 참여한 소담식당 대표는 동장의 방문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노암동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4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 선정된 사례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지원대상 확대, 아동·청소년 꿈탄탄바우처 지원, 맨발걷기 숲길 조성이다.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