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청년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라인 게임 퀘스트 형식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치료와 선배 멘토와의 동네 산책을 통해 청년들의 자아 존중감 향상 및 사회 복귀를 돕는다. 현재 2회차까지 진행되었으며, 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들의 참여를 상시 모집 중이다.

인천 서구가 청소년 및 청년층의 건강한 성 인식 확산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년까지 관내 군부대 및 중·고등학교에서 에이즈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HIV 감염인과 AIDS 환자 구분,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안내, 안전한 성과 피임법,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가좌동 신축공사 현장 인근 옹벽의 집중호우 안전 우려에 대해 주민과 시공사 간 중재를 통해 신속한 보수·보강을 완료하며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빗물 유출로 주민들의 불안이 제기되었으나, 서구는 주민과 건축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주선하고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옹벽 보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제거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인천 동구보건소가 동산중학교 진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청소년 대상 금연, 절주 등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흡연 폐해 교육, 가상음주체험, 기초체력 측정, 영양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흡연 및 음주의 악영향을 인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 동구가 화재 안전 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에 복합 화재감지기, 자동확산 소화기 등 소화 설비를 보급하며 화재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지원은 레이저 대피 유도 기능이 탑재된 복합 화재감지기와 자동 분사되는 자동확산 소화기를 포함하며, 재활용품 수집 세대, 저장강박 주민 등 12세대에 설치 지원 및 전통시장 등 250개 점포에 분말소화기,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보급했다.

인천 서구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구민 1,8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2027년 보건사업 계획에 반영된다.

인천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공동주택 노후 옹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시 모니터링 및 보수·보강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지속적인 관찰과 보강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계측기 설치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신속한 보수,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활용 등 단계적인 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대로 일반화 공사 발주처에 옹벽 안전에 대한 철저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자동계측시스템을 통해 관리 중이다.

인천 서구의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지표 개선 및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며,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치매관리 체계 안정화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공백 없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 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인천 동구 거주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선발 시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기 75대를 확보하고, 공단 운영 시설에 배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약 4,5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은 향후 성능 시험, 소방 훈련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장비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6월 1일부터 익명으로 부패·비위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 경영 실현을 위한 조치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