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의 명칭이 오는 7월 1일부터 '서해구'로 변경된다. 이는 38년간 사용해 온 방위식 지명을 벗어나 지역 정체성을 담은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으로,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58.5%의 지지를 얻은 '서해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분리와 함께 추진되며, 서해안 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비전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방위식 행정 지명이 없는 전국 최초의 광역단체가 된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인천 영흥도 일원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자치 역량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소통 및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십리포 해수욕장 및 해안 소사나무 데크길 탐방 후 마을 활성화 사업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의료법인 인천의료재단으로부터 지역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제 75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번 후원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75세 이상 및 독거 허약 노인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계양구 보건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 '열린 시니어 크루 취(Cheer)업(Up)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이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역사회 치매예방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제물포구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노후 광고물의 고정 상태, 구조 안전성, 부식 및 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험 광고물은 정밀 안전점검 후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 제물포구 출범 앞두고 청년 대상 지역 탐방 프로그램 운영. 참여 청년들은 개항장 일대 역사적 명소 탐방하며 지역 문화 및 역사 이해 증진. 동구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모집 중.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인천 서구문화원이 제1회 구민문학제를 20일 청라호수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학제는 기존 백일장에서 벗어나 북 퍼퓸 만들기, 압화 꽃갈피 만들기 등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인천 서구,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금요일엔 여기어때?' 프로그램 운영. 취미 기반 소모임과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들의 교류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7월부터 12월까지 19~39세 서구 거주/활동 청년 대상.

인천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17개 업체 25개 동이 소실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구는 신속하게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응했으며,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은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윤슬'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설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운영 개선 의견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 공유, 시설 모니터링 결과 발표, 밸런스 게임, 그리고 벼룩시장 운영, 안전 수칙 영상 제작, 스터디카페 운영 등 수련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가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노후 RFID 종량기 11대를 교체하고, 신규 설치 4대를 추가 운영하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은 자원순환과에 문의하여 설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