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이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네스북 등재 전망대 '더 스카이 184', 엣지워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 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는 교량 상부 체험시설과 하부 공간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 미추홀구 학산문화원이 초등학생 대상 '렛츠GO(古)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 학생들은 스토리두잉 방식으로 조선시대 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을 체험하며 민주주의 원리와 공동체 의사결정 과정을 학습했다. 또한, 환경 문제 해결 미션과 화도진도 퍼즐 맞추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예 도호부 지킴이' 임명장을 받았다. 본 프로그램은 '2026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5월에는 문학산성 일대에서 '문학산 가족 탐험대'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김창수 세무사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동구 주민은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역사회 공공부문에서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일자리 창출, 청년·여성 고용 확대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5년 180명 신규 채용, 청년 고용 법정 의무 비율 초과 달성, 체험형 인턴 제도 활성화, 여성 관리자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중구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내몸목소리 건강상담'을 운영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지속되며,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중구는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긍정 양육 실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양육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아동 권익 보호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향후 ADHD 및 복합외상 아동 대상 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불 예방 수칙, 무단 소각 처벌, 신고 및 대피 방법 등을 홍보했다. 중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림재난대응단 및 드론 활용으로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함께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관리 주체, 시설 이용, 운영협의회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가 계양구 서운동 일대에서 '2026년 계양 그린데이 2기' ESG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환경 보호와 자활 참여 주민의 공동체 의식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5월 17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레 무용극 '내 딸 심청'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과 희생을 발레 언어로 풀어내며, 최첨단 프로젝션 매핑 기술과 클래식 발레의 결합으로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인천 서구와 서구문화재단이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주 유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전통, 어린이 테마의 유등 65점을 무료로 선보이며, 가족과 함께 봄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서구는 하절기 방역사업 시작에 앞서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방역소독 전문성 향상 및 안전사고 대비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