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 피해 지역 확대 및 고도 제한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마을 단위 소음 피해 지역 지정, 소음 측정망 개선, 방음창 확대, 야간 소음 기준 신설, 연료비 지원 등을 요구했으며, 고도 제한 강화에 따른 재산권 침해 우려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공항공사 측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가 제3연륙교의 중구 대표 명칭으로 '인천국제공항대교'를 최종 결정하고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 결과, 특정 지역보다는 인천 전체를 대표하는 중립적인 명칭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인천의 위상 제고와 도시 브랜드 상징성, 교통 인프라로서의 중요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중구는 명칭 관철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제73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공직자 재산 등록 및 고지 거부 허가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290명의 재산 등록 심사 대상자에 대해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의 자료를 면밀히 대조하여 허위 등록 여부 및 재산 형성 과정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인천 중구는 운북동 도시농업농장에서 원예교육과 팜파티를 개최하여 도시농업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고,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및 수확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인천 중구는 2025년 자율·명예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와 자율방범대원으로 구성된 11명의 지도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학교 주변 금연 구역 지도·점검, 금연 환경 정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금연 문화 확산과 청소년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부터 취약·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난방비 지원, 방한용품 지급, 맞춤돌봄서비스 인력 활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보고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며, 주거 환경 점검 및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인천시 중구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2025년 중구 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개 학교 2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에서 대학 선배들과 교류하며 캠퍼스 탐방, 대학생 일상 체험, 실질적인 진학 정보 공유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학업 의지를 높였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 치매 환자 및 가족 대상 '기억키움반 교실' 성황리 운영. ICT 기반 인지 강화 프로그램, 음악, 공예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수료식 통해 성취감 고취 및 추억 공유.

인천 중구가 2026년 1월 1일부터 소득 기준 없이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한 산모에게 5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인천 이음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중구는 이음 카드 운영 대행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인천동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의약품 등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친환경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폐건전지는 환경오염 및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인천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가 행정 체제 개편 전 마지막 공식 행사로 '2025년 중구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년 고독사 개입 사례 발표와 예방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실천 사례집' 출판 기념도 함께 이루어졌다. 중구청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자치구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는 저소득층 및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18세 이상(공공일자리나누미는 40~65세 미만) 근로 능력자로 재산 4억 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중구 구민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선정자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