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맞춤형 보육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육수요 증가에 따른 교직원 확보 방안 및 처우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고 이지혜 씨를 희생자로 인정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족 및 시민단체와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 영종국제도시의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중구 3번' 시간 조정 등이 포함되며,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

인천 중구는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 취급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기존 판매자는 2년간 거리 제한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경제산업과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중구가 2026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방음시설 설치, 냉방시설 설치, 학업 지원금 지원 등 17억 4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시행하여 공항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인천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하여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낙후된 어항 시설 개선과 어업인 소득 다각화를 통해 도시와 어촌이 공존하는 예단포항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진행되며,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재난재해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인천 중구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1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운영 일반, 아동·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보육료, 급식·위생·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지도하고, 중대한 법 위반 시에는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회계 분야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을 권장한다.

인천 중구,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비용 최대 80% 지원. 총사업비 25억 원 투입, 137개소 대상. 3년 연속 공모 선정, 기후 위기 극복 및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기대.

인천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을 초청해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며, 중구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 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인천 중구는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11개 식자재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며, 공동구매 이용률 55% 이상 어린이집에는 보조금이 지원된다.

인천 중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