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 노인보호구역 47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도로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U:ON) 낭만적인날(로맨틱데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생활인구로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연령대를 조정했으며, 35~42세 대상 첫 행사는 6월 26일 열린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체험형 관광시설 '웨일즈카트'를 준공하고 다음 달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된 웨일즈카트는 길이 1.05km의 전용 트랙을 따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하며 장생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울산 최초의 익스트림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속도감과 스릴을 체험하며 장생포의 자연경관과 고래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보는 관광'에서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구는 웨일즈카트와 함께 복합문화시설, 관광숙박시설, 공중보행교 등 연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준공하여 장생포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 체험형 관광특구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울산시가 공동주택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대상 21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당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울산시는 사업 집행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의 체험형 콘텐츠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은 쾌거로, '울산 라이징 포트'의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고 모의 장치에 탑승하여 실제 비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5면 입체영상 시스템과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박물관은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서남교 권한대행이 사전투표(5월 29일~30일)를 앞두고 신정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평가에서 세계 391위를 기록하며 국내 4번째 창업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환경 정화 기술(클린테크)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향후 5년 안에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기술 기반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구·군 지방공기업으로 구성된 'U-ESG 협의체'가 제5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협의체 운영, 공동 과제 발굴, 시설 교차점검 정례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확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협의체를 통해 실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전역으로 ESG 협력체계를 확산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까지 총 1,6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8,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한다. 구민희망, 청년활력, 미래성장, 지역협력 일자리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청년 참여 및 창업 활성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제15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광장에서 '바람'을 주제로 열린다. '알라딘'이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무료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이 함께 제공된다.

울산 동구가 주전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주전몽돌 해변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5월 26일 착공했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전동 일대의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공직자 대상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공직사회 내 자살 예방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