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 확충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장생포 라이트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올해는 The Wave 사업, 체험시설(코스터카트) 조성, 고래등길(공중보행교) 건립, 고래잠(숙박시설) 조성,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등 5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7년까지 12개의 관광 거점시설 확충과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완료 시 79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35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평생학습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발주 건설현장 및 현업 사업장의 안전 점검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1월 정기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 수칙 전달 등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27일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한다. 민·관 협력기구인 협의체는 보건·복지·의료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가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기술 진단, 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감사관들은 시민 불편사항 제보, 공직자 부조리 감시,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점검 기능 강화와 시정 전반 모니터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두겸 시장은 감사관들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통해 시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1월 27일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 총 1,871억 원 규모의 9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로서의 미래를 열기 위해 재정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 수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AI 관련 도서 전시 운영 등 다양한 시정 발전을 도모하며, 환경 정비 및 겨울철 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산 남구가 정책연구용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추진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예산 편성 이전 단계에서 '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를 의무화하여 용역의 필요성,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여 '보고서로 끝나는 용역'을 줄일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서비스 신청률을 높이고,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차전지, 수소, UAM, 제조 AI 등 4대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실증-생산-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유관기관과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기업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