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7.5% 증액된 규모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다.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가 올해 총 549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행정직군 358명, 과학기술직군 188명, 연구직 3명 등을 선발하며,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와 기술계고 졸업자도 구분 모집한다.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으로, 토목·건축 9급 일부는 경력채용으로 선발한다. 시험 중 화장실 이용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심 내 화물차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물동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농수산물, 제례용품, 공산품, 택배 등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임시 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도심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시민체감형 주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 집 주차장 갖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 등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며, 저예산으로 높은 주차면 확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5.7억 원의 예산으로 1,000면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며, 기존 주차장 관리 강화 및 정보 제공 확대도 병행한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2월부터 6월까지 법정 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

중울산농협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86만 원 상당의 라면 120상자를 중구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라면은 반구1·2동, 병영1·2동, 약사동 지역 취약계층 1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중울산농협은 201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북구가 공공행정 현장의 AI 활용 확대를 위해 직원들의 AI 문해력 향상에 나선다.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추진, 전 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수요 야간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여권 발급, 가족관계 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총 1,98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자동혈압계, 민원인 전용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편의를 높였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하천 순찰 강화, 배출사업장 점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영세·취약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올해도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 4개 팀을 모집해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반에 걸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자문단 자문, 현장 방문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83건의 정책이 제안되었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 팝업존 운영 등이 남구 시책에 반영되었다.

울산시가 2월 3일과 4일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정 방향 이해,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준수,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산업정책 방향, 국가보훈 정책, 인문학 소양 함양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정책 설계와 시민 체감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