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온실리움은 영남알프스 전망과 다양한 주제정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민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울산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가 참여하며, 각 대학은 AI, 이차전지, 탄소중립,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 방안 및 울산형 K-수소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SKPIC글로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소 선도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가 남구 주민들과 함께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AI 거점 육성, 탄소중립 과학관 건립, 소상공인 지원 공간 마련, 세계적 공연장 건립, 국제 카누슬라럼 센터 조성, 정원박람회 연계 사업, 수소트램 건설, 공영주차장 확충 등 남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울산 남구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등 46곳을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정보를 담은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책자를 발간하고 2,000부를 배포한다. 이 책자는 자금 지원, 경영 개선, 온라인 마케팅, 청년 창업 지원 등 남구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의 45개 사업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책자는 업종별 협회, 상인회, 관련 기관 등에 배부되며, 남구청 누리집에서도 전자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초과 세입 1,545억 원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한다. 이는 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세수 결손을 겪는 타 지자체와 대비되는 성과로, 보수적 세수 추계와 체계적인 세원 관리,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의 결과이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하고, 네이버 해피빈, LG전자, 개인 후원 등으로 마련된 280만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학생 12명에게 맞춤형 진학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주민 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도 지정되었다.

울산 남구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 235명에 대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총 15억 6천만 원의 체납액 중 6억 5천800만 원이 고액 체납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 운영 및 단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수도 요금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재원으로, 고의 체납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납부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2월 24일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진행했다.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 비전 아래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울산시는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