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10억 원을 투입해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산된 재난 정보를 통합하고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 판단과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올해 8월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노동역사관과 울산민족미술인협회가 울주군 입암마을에서 역사 기행과 어반스케치를 결합한 '웅반스케치'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구한 역사와 항일 운동의 요람인 입암마을의 풍경과 역사를 담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더욱 의미를 더하며,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엔비댄스컴퍼니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케이팝 노래와 춤 교육을 제공하고 공연 기획 및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4족 보행 로봇개를 교육 현장에 도입하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 맞춤형 피지컬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봇개는 실제 강아지처럼 움직이며 장애물을 인지하고 회피하는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은 로봇 조종 및 코딩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HCNC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미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주민들의 첨단 기술 체감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 61명을 대상으로 울산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 핵심 사항,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교육 및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민생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7,63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

북구 보건소는 북울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급성기 치료 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사회 복귀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4월 초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 사전 실무 추진 방안을 협의한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3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지능형(스마트)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며, AI 전문가 특강과 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봄맞이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함께 울산몰 최대 5,000원, 울산페달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ESG 경영 교육, 기술·경영 자문, 재직자 교육 등을 포함하며, 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수업 결과물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울산경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격 '유홈(U home) 백합'이 준공됐다. 총 23호 규모로,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헬스장, 계절창고 등 차별화된 공유 시설과 필수 가전·가구를 완비하여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