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제4회 울산 중구 전국 거리음악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신진 음악가 발굴 및 수준 높은 공연 제공을 목표로 하며, 367개 팀 중 선발된 20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려 있으며, 지난해 대상 수상팀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오는 6월 20일 태화강체육공원에서 '2026 제6회 울산큰애기가요제'가 열린다. 전국 만 60세 이하 여성 81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대상 300만원을 포함해 총 5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시가 지역 내 수소 분야 유망 기업 11개 사를 선정하고,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여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와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김상욱 당선인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인수위는 이달 말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요 공약 실행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문수실내수영장에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수상인명구조, 수난구조장비 활용, 수중수색 등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6~7월 중 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등에서 유통되는 축산물 50여 건을 대상으로 위생 취약 분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식육, 포장육,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등 소비량이 많고 위해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식중독균 8종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6월 16일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선포식, 만화·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6월 한 달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교육, 캠페인, 전자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가 6월 1일 기준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 38만 9,235건에 대해 379억 원 규모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연장되었으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6월 30일까지 연납 신청 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가 AI와 SW 기반 미래형 선박 개발에 착수하며 조선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401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국산 AI 선박 표준 체계 구축, 핵심 프로그램 개발, 실선박 실증 등을 진행하며, HD현대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이는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비한 국산 AI 선박 솔루션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부가 울산 남구와 당진시를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주력 산업의 위기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 남구는 석유화학 산업, 당진시는 철강 산업의 어려움으로 신청했으며, 정부는 관련 절차 검토 및 협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지정 지역에는 기업 금융 지원, 맞춤형 지원, 투자 우대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영 안정화, 투자 촉진, 고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지역 발전 사례 견학을 위해 부산 기장군과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용궁사,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방문하며 주민 친화적 녹지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