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은 클라우드·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WS 교육센터를 구축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업스테이지는 AI·AX 교육 기획 및 기술 협력,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형 AI 비전을 뒷받침하고, SK-AWS 울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와 울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28일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동체 활동, 정책 제안 교육, 릴스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양 위원회는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제1차 청렴남구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참여와 소통으로 신뢰받는 청렴남구 실현'을 목표로 3대 핵심 과제와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기획하는 '릴레이 청렴 챌린지'와 청렴 활동 참여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울산축협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울주군은 공동방제단 운영 및 공수의사 동원을 통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도 완료했다.

울산시가 구급차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구급차 79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 운용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 운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운행 기록, 의료 장비, 인력 등 30개 항목을 점검한다.

울산시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단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실현에 나선다.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통해 취약분야 집중 개선, 간부공무원 참여 정책 점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으로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지하 관로 지반 탐사를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역시도 보행 안전시설 전수조사와 노후 관로 지반 탐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을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후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 및 이용자가 급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령 확대 조치로 80~84세 고령자들의 이동 지원 수요가 얼마나 컸는지 확인되었으며, 울산시는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차량 증차 등 서비스 품질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93억 원을 투입하고,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해 총 278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내 248개교 약 12만 1천 명의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1식당 지원 단가를 219원에서 426원으로 인상하여 급식의 질을 높인다. 이번 통합형 급식 정책은 학생 건강권 보장, 지역 농가 소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튼튼발레'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발달 및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발레 동작을 제공했다.

울산 중구가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하고 마을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교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연수는 기념식, 교양 특강, 명랑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교사들은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동 교육을 담당하며, 중구는 이들과 협력하여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과 협력하여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을 홍보하는 '나만의 우표'를 제작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우표를 통해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구는 축제 사진 자료를 제공하고, 남울산우체국은 우표 제작 및 전국적인 홍보, 판매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