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 주요 탐조 장소를 방문한다. 특히 영화 '왕과 나는 남자' 촬영지인 원강서원과 동학관 견학, 울산대공원 도보 탐조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회당 12명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노선이 변경될 수 있다.

울산대공원에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가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총사업비 31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독서·휴식 공간, 놀이 공간, 모임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자연환경을 보존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울산시는 SK에어코어(주)와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에어코어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1,20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시민 우선 고용 및 지역 업체 이용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AI-POT 자격 취득 지원, 취업 역량 강화 교육, AI 프롬프트 창업 지원 과정 등을 운영하여 미래 유망 분야인 AI 기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들을 조명했다. ㈜보아스환경기술은 대기환경 측정 및 분석 서비스로 2025년 매출 12억 원, 70여 개사 계약, AI 기반 환경측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1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파로스마린은 수소 연료전지 선외기 개발 및 생산으로 2025년 매출 281,000천 원을 기록하고 CES2025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울산 남구가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비 공모 선정,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에는 상담부터 취업, 정책 연계까지 지속가능한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 확대 및 청년 축제 개최를 통해 청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내 일(My job)이 있는 도시, 내일이 든든한 울산 남구'를 비전으로 취‧창업 성공 플랫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일자리종합센터, 스타트업 창의차고, 청년일자리카페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교육, 공간 지원, 면접 정장 대여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는 AI 활용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하여 청년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연계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인문학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체계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9,000명에 육박하는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신규 운영하며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울산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른 기온 상승 및 강수량 증가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전담팀(TF)을 운영하여 6개 분야별 취약성을 평가하고 세부 과제를 발굴하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울산대교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1년간 동결한다.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시 재정을 투입해 인상분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염포산터널 구간 통행료 무료화도 시행 중이다.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따라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석유화학업 종사자와 구직자에게 취업 장려금 및 복지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