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및 우울감 완화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시스템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향후 관내 노인복지관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문턱 없는 선율, 마음을 잇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 최초 장애인 전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 후에는 영화 '코코' 상영도 이어진다.

울산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텃밭 작업 및 등산 이력이 있으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24일부터 순환(셔틀)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조치는 급증한 관람객 접근성 향상과 주차난 및 교통 혼잡 해소를 목표로 하며, 특히 다가오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순환버스는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주 5일 운영된다.

울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원과 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지원 및 수방자재 점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시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되며, 도시청결기동대와 입주기업체 등이 참여해 도로변, 인도변, 주차장 등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저탄소 산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공간 확보에 본격 착수하며, 제3차 추가 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산업용지 수요에 대응하고, 개발제한구역 등 기존 개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며, 수소·이차전지·AI 등 신산업 중심의 입지 확보를 목표로 한다.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지를 분석하고, 권역별 특화 전략을 심층 분석하여 복합 성장거점 구축을 위한 추가 지정 후보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앞바다에서 열대 및 아열대 해역 서식 희귀조류인 군함조가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울산에서 사진으로 기록된 첫 사례로, 군함조의 특징과 독특한 먹이 활동 방식, 장거리 이동 능력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조류 관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남구청에 제휴카드 적립금 8,3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 적립금은 남구청의 각종 공무 관련 제휴카드 사용액의 일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경기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차료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사업을 시행한다.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사업은 연 매출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1,500개 사에 최대 3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UP)' 사업은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로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소상공인24'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임차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대체인력 지원은 5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울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50인 미만 영세 제조업체의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위험성 평가, 시설 개선, 외국인 근로자 교육, 비상 대응 훈련 등을 통합 제공하며, 오는 5월 20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7억 원을 확보, 2029년까지 총 401억 원을 투입해 AI 선박 기술 개발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 조선산업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를 구축해 선박 건조 후에도 무선 업데이트로 최신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선박과 가상환경을 연계한 검증을 통해 해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AI 기반 최적 경로 탐색으로 연료 효율 개선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HD한국조선해양, 하이어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울산시는 AI 선박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