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자살 예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7월 시행 예정인 '자살유족 통합(원스톱) 서비스' 준비 및 국가 자살예방전략 지역 대응 체계 강화를 논의한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컨설팅과 함께 지역 자살 현황 점검,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지며, 울산시는 부시장 주재 정기회의를 통해 자살률 감소와 시민 생명 보호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5월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하며,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폐전지와 종이팩을 새 전지 및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도 연중 진행한다.

울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산재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며, 기존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울산지역 소상공인이며, 납부 보험료의 30~50%를 차등 지원하고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접수는 5월 6일부터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또는 일자리지원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핵심전략산업 체계를 재검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AI) 응용산업을 새롭게 추가하여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전략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AI 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구조를 저탄소·디지털 융합 시대에 맞춰 전환하며, AI 응용 산업군을 신설하는 등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문 인재 확보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통 철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재해석한 쇠부리 기술 재연, 대장간 체험, 울산쇠부리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쇠부리 행사와 함께 전시, 체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함께 힘자랑 대회 '피지컬 쇠부리'가 처음 선보인다.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안전우산과 안전반사키링 250세트를 전달하며 지역 아동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했다.

울산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결혼백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도시화 및 산업화 과정이 결혼 풍속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며, 전통 혼례부터 현대적 예식까지 결혼의 가치 변화를 3부로 구성해 보여준다. 무료 관람이며 별도 예약은 필요 없다.

울산시가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지원 거점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5월 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센터는 상담,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법률·노동·생활·체류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정식 개소 후에는 다국어 상담 확대 및 한국어 교육, 산업안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위탁 운영되며, 다양한 국적의 상담 인력을 배치하고 기존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지역화폐 '울산페이'를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원 복지 증진에 나섰다. 이번 지급 재원은 장애인고용장려금으로 마련되어, 장애인 의무 고용 달성 성과를 직원 복지로 연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울산 남구가 왕생이길 '명장의 산책' 구간에 지난해 선정된 산업 명장 3명의 핸드프린팅과 명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명장들의 업적을 기리고 산업수도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복지관 등 270개소의 무더위 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울산시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금연구역 흡연 단속 대상 확대 및 담배소매점 광고 규제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혼란을 방지하고자 계도기간을 6월 2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 홍보를 강화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