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남목전통시장은 17일 MG새마을금고 일산남목지점 2층에서 한전 동울산지사와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 및 지원을 통해 남목전통시장의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영대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장, 권해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기적으로 저소득층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공동 진행하고, 상권활성화를 위한 남목시장 상품 홍보 등 소비촉진활동을 시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물품지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동울산지사는 손세정제, 방역약제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남목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해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가 상호 협력하여 상생발전...

울산시 동구청은 실직자·실직자배우자,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안정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19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을 9월 1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시행한다. 동구청은 제2차 희망근로사업 시행 첫날인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구청 대강당에서 사업참여자 550명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실시했다.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은 일산해수욕장 환경정화사업 등 총 58개 사업장에 550명이 참여한다. 특히, 동구청은 지역일자리에 꼭 맞는 인력 선발을 위해 참여자가 직접 사업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상자 선발 시 2015년 이후 실·퇴직자와 폐업을 한 자영업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일자리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울산 동구는 고용위기지역에 한하여 지원되는 국비예산 39억3천3백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4억3천...

울산시 동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분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350만원을 받게 되었다.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4월 1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담당 공무원 및 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한해동안 시행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16개소를 발표하였으며,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동구가 선정되었다. 동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 사업 기획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 전략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자체 목표 지표를 100%이상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이뤘다. 특히, 통합건강증진사업의 13개 영역 사업 중에서 역량 있는 지역주민을 보건교...

울산 동구는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시설 정상가동 유도를 위해 ‘2019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이하 ‘사업장’)은 악취, 폐수와 같은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공장 등으로 동구에는 총 47곳이 있다. 동구는 점검계획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 일반 및 중점관리 등급으로 나누어 연 1회 이상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장마철과 명절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 맞춤형 단속을 실시하여 환경오염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점검 시에는 민간단체와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정과 기술이 열악한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하여 환경시설 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며,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악취와 소음 등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울산 동구보건소가 겨울철을 맞아 오는 1월 14일부터 1월말까지 한파대비 취약가정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동구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건강상 특별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가정 300세대를 대상으로 방문간호사 3명이 방문해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건강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낙상과 뇌졸중 예방을 위해 생활속 주의상황과 질병 발생시 대처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한파에 따른 건강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 취약계층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말을 맞아 동구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수협 일산어촌계 여성어업인 모임(회장 이옥선)는 12월 19일 오전 9시30분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울산수협 일산어촌계 여성어업인 모임은 지난 1985년에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배달과 라면 전달 등을 하고 있다. 또, 동구지역 주민인 김귀선·이복자씨는 12월 19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주전에서 마을기업인 (주)해국식품을 운영하는 임병용 대표가 12월 19일 오전 10시30분 동구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임병용 대표는 지난 2017년 요리분야에서 울산광역시 최고 장인으로 선정되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방어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병완)는 12월 19일 오전 11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 ...

울산 동구 남목1동의 7개 자생단체는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2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일 남목1동 7개 자생단체에서 주관한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성금은 남목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여 사례관리 대상자와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남목1동 자생단체는 매년 명절 때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남목1동 이대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먹거리 장터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남목1동 자생단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항상 살피고 지역사회가 더불어 함께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가 최근 조선업 불황으로 팍팍해진 지역 분위기를 훈훈하게 바꾸고, ‘살맛나는 우리 동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구는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 경제실현’의 기틀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문제점을 찾아내어 토론하고 서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문제를 줄여보고자 구비 3천만원과 시비 4천만원 총 7천만원의 사업비로 14개의 주민모임을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남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남사모’에서는 지난 6월 2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 스스로 기획한 ‘옥류천 이야기길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옥류천을 따라 걷기 대회와 가족노래자랑, 그림대회를 펼쳐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마을축제를 통해 이웃간의 담을 허물고 정을 쌓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주전초등학교 학생과 엄마로 구성된 ‘푸른...

울산 동구 남목2동주민센터는 10월 22일 오후 3시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남목2동중대본부와 합동으로 남목2동주민센터에서 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소방훈련은 상주 직원과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유사시 대응을 위하여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소화전ㆍ소화기 사용법, 피난대비 훈련을 하였다. 권삼원 남목2동장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는 19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우세진 방어동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어진항 글로벌 문화거리, 방어진 역사거리 건축물 입면디자인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방어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어진항 글로벌 문화거리, 방어진 역사거리 건축물 입면디자인 개선사업’에 대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디자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방어진의 브랜드 개발(안) 및 권역별 콘셉트(서양의 거리, 화합의 거리, 동양의 거리, 수산물 거리, 방어진 옛 시가지 재현)에 따른 건축물 입면디자인(안) 보고, 참석자의 질의 응답 및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방어진항 재생을 통한 지역활성화 원점지역 재창조 사업’의 세부사업으로 국비 등 28억원, 건물주 자부담 3억원 등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

울산 동구 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원철)는 10월 7일 오전 10시 방어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자율방범대원 280여명과 정천석 동구청장, 김종훈 국회의원, 정용욱 동구의회의장, 강일웅 동부경찰서장, 시·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 체육행사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늦게까지 봉사하시는 관내 16개 자율방범 대원들을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울산 동구청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 유공 대원 표창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속 지구대별 친선도모를 위한 족구시합과 제기차기, 풍선터트리기 등 팀별, 개인별 다양한 경기와 경품추첨으로 대원들끼리 화합의 정을 나누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격려사에서 “동구 자율방범대원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한 것을 축하하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동안의 노고를 모두 잊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매일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 살피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오는 10월 8일로 민선 6기 제8대 정천석 동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 가운데, 동구가 정천석 동구청장 취임 이후 관광 및 도시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의미있는 성과를 잇따라 거두고 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취임 직후 ‘새로운 시작, 달라지는 동구’를 구정목표로 삼고, △ 늘 살피는 현장행정 △ 약속 지키는 신뢰구정 △ 바다자원 관광도시 △ 살맛나는 우리 동구 등을 구정방침으로 삼아 바다자원 관광사업 등 조선업 보완산업을 육성해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동구는 그동안 울산시와 중앙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책사업 유치 및 국비 확보, 신사업 발굴 등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8월 9일 총 사업비 445억원 규모의 울산시 첫 국책사업인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가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에 들어서기로 결정된데 이어, 지난 9월 20일에는 총 사업비 44억원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울산지역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