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경감과 노후 공용시설 보수를 통한 주거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청은 지난 3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5억3천만원이 지원되는 ‘2023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 신청한 154개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의 노후화, 지원횟수, 단지규모, 보조금지원 경과연수 등 정량평가와 시급성, 필요성 등 정성평가를 실시해 최종 52개 단지를 선정했다. 한편, 동구청은 신청 공동주택 가운데 시특법(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재난 위험 시설물 D등급으로 정밀안전진단이 시급한 아파트 1개 단지에 대해 지난 3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2000만 원을 우선 지원한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으로 총 53개 단지가 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 결과는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오는 15일~31일 보조금 신청...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드림스타트는 5월 9일부터 19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건강 식탁 조성을 위한 행복 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찬 만들기 체험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 양육자의 식단 차림에 대한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가정의 건강한 식단 조성으로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섭식 개선이 필요한 아동의 양육자를 우선 대상으로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반찬을 간편하게 만들 수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균형 잡힌 식단 차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5월 9일부터 주 2회 총 4회로 진행된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식습관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산 동구 일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만화)는 2024년 당초 예산편성에 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업을 수렴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8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산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하여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참여예산 설명자료 청취 및 내년도 예산편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불편사항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였고,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은 해당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일산동 권만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예산 편성과정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참여제도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3일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에는 생애설계상담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6월 8일까지 6주간 총 48시간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은 2017년 센터 개소 이후 매년 진행해온 과정으로 인생2막을 맞이하는 분들에게 생애설계 상담을 지원할 전문상담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수업은 생애설계의 이해와 상담기법,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부여하고 희망자는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에서 생애설계상담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생애설계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 상담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2-209-6970)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면 된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관광 캐릭터 ‘고미, 도리, 마니’ 인형탈을 제작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캐릭터 인형들은 이날 아침 일찍 동구청사 정문 앞에 나와 첫 선을 보였고 직원들과 방문 민원을 손 인사로 맞이하며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였다. 울산 동구 관광 캐릭터 ‘고미, 도리, 마니’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관광도시로서 ‘울산 동구’를 홍보하기 위하여 2022년에 대왕암공원의 ‘곰솔’, 대왕암과 몽돌, 남목마성의 ‘말’을 모티브로 개발되었다. 고미는 대왕암공원과 주전 바닷가에 널리 자생하고 있는 동구의 구목(區木)인 곰솔의 줄기 색깔과 이름 그대로를 따와 곰솔 나무색 털과 울기등대 모자를 쓴 친절한 스토리텔러 곰돌이로 탄생하여 동구의 관광을 대표한다. 도리는 대왕암 바위를 귀여운 형상으로 단순화하여 슬도의 파도소리, 주전해변의 몽돌소리 등을 지휘하고 자연을 노래하는 동구의 예술문화를 상징한다. 마니는 과거 국토 방위의 주요 자원으로 남목마성에서 키우...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에서 달빛이 비치는 대왕암공원을 걸으며 문화예술공연을 즐기는 대왕암 달빛문화제가 오는 10일 개최된다. 대왕암달빛문화제는 달빛이 잔잔한 물결에 반사되어 빛나는 대왕암공원 '윤슬'을 모두 함께 즐겨보는 문화행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1년 첫선을 보였다. 대왕암공원 둘레길을 다함께 걸으며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까지 매년 개최됐다. 동구청은 동구지역의 자연과 더불어 문화예술을 즐기는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왕암달빛문화제를 다시 열기로 하고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간 2회 개최한다. 5년만에 선보이는 대왕암 달빛문화제는 5월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개회식과 스트릿댄스팀 '엔티크루' 축하공연이 열리고 이어 달빛걷기, 마무리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달빛걷기 행사는 2개 팀으로 나눠 오후 7시30분와 오후 8시에 각각 나눠 출발하며 약 1시간 가량 걸으면서 인증샷 촬영 등의 미션을 수행...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20,520 필지에 대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를 4월 28일자로 결정·공시하였다. 전년대비 개별공시지가는 6.84% 하락했다. 이는 올해 1월 25일에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의 7.14% 하락에 따른 영향 및 2020년 수준으로 공시지가를 회귀하고자하는 정부의 지침 등을 반영한 것이다. 전년대비 동별 변동률은 방어동 -7.26%, 화정동 -7.05%, 일산동 -7.25%, 전하동 -7.12%, 미포동 -5.05%, 주전동 -6.95%, 동부동 -6.50%, 서부동 –5.97%이며.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6.81%, 상업지역 -7.02%, 공업지역 -6.69%, 개발제한지역 –6.93% 였다. 동구청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사항에 대하여 인터넷 전자열람(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ttp://www.realtyprice.kr, 울산동구청 http://www.donggu.ulsan.kr)으로 실시...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26일 15명의 교육생이 참가한 가운데 ‘뚝딱뚝딱 목공학교’ 개강식을 갖고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7월 12일까지 주 1회 3시간씩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목공 기초이론과 공구사용법, 그리고 간단한 가구 디자인 및 제작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후 무언가 취미생활과 연계한 소일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목공학교가 개설된다고 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과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25일 현업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현업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아람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체중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 등 심뇌혈관 질환 관련 교육과 더불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히 교육 하였다. 심민령 부구청장은 “개인의 건강관리와 건강증진을 통한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24일 ‘새 일 어려움 극복하기’ 취업특강을 퇴직자 및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퇴직 후 재취업에 도전하거나 새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고령과 건강에 대한 실제적인 해소 방법을 찾아보고자 마련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새 일에 도전하고자 할 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번번이 취업에 실패해 왔었는데, 구인자 입장에서 고령에 대한 우려 사항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해소 방안을 찾아봄으로써 걸림돌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동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 종합지원기관으로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생애설계교육 및 상담,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사회적경제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오는 22일 동구 영어광장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광장 주제는 ‘Of Blooms and Blossoms’, ‘Our Green World-Eco Camp’로 영어권 원어민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했고 동구 관내 3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동구 영어광장 신청 접수는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어학교육원 홈페이지(http://www.uc.ac.kr/int)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6세 이상 13세 이하이다. 수강료는 1인당 6천원이고 저소득층은 무료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권 문화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어광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있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계 증진 및 민관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간위원장인 지정수 방어진노인복지 관장을 비롯하여 울산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석하여, ‘열린 관계를 디자인 하다’라는 주제로 문제해결 기법을 통한 관계 증진 및 자신만의 향기를 찾기 위한 향기 치료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서로 간의 경계를 허물고 각자의 지혜와 관심을 연결하여 조직의 문화와 혁신을 창발하는 플랫폼이 되어 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위원 간의 관계 증진을 통해 다원화 시대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접목한 똑똑한 마을 구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들어 가자.”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