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뉴미디어 SNS 채널별 특징 TIP’교육생을 선착순으로 25명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소한의 비용과 자체적 운영을 통해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인 SNS 마케팅을 통해 영세하게 운영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사는 부산언니, 부산이모 등 페이스북 온라인마케팅을 시작으로 지역관공서와 활발한 협약 및 캐릭터 제품 제작 판매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코스웬 콘텐츠(주) 김용진 본부장으로 이날은 뉴미디어 마켓 트렌드, 지역기업의 효과적인 미디어 활용법, 소셜 콘텐츠 사례분석 등의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봉건)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형형색색 골목길 조성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형형색색 골목길 조성사업'은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과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신정4동에서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골목길, 이면도로 노후 담벽, 옹벽, 시설물 외관 등을 페인트 도색작업을 실시해 한결 밝고 깨끗한 도시미관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남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일자리 참여 기간제 근로자 5명이 신남로95번길 골목길 등 관내 11개소 지역을 어둡고, 낡은 골목길에서 깨끗하고 알록달록한 골목길로 정비했다. 심봉건 신정4동장은 “형형색색 골목길 조성사업으로 관내 골목길이 훨씬 밝아 졌다“며, ”희망일자리 사업이 계속 되면 저소득 계층 거주 노후주택의 외관 환경개선까지 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7월 19일부터 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그 후 선진국에서 북스타트 운동이 확산됐으며, 2003년부터 우리나라에 도입됐다. 북스타트트 운동은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 사이에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아기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접하고 아기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남구 구립도서관(도산·신복·월봉·옥현어린이)에서는 남구에 주소를 둔 19개월에서 취학 전까지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연령별로 2단계로 나눠 그림책 2권과 안내서가 들어있는 “책 꾸러미”를 나눠주고 연계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기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이랑, 동화랑”,“책 놀이로 시작하는 책 걸음마”,“엄마와 함께하는 튼튼 신체 놀이", “음악동화 뮤직가튼”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

울산 남구청(주관 : 남구지역자활센터)은 22일 중앙병원 회의실에서 자활근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재취업 설계를 위한 직무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재취업 설계교육은 참여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의 자존감 회복 및 자아발전을 통해 취업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탈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제2의 취업 준비를 위한 설계도 작성, 면접에 힘을 더하는 이미지 메이킹, 면접 스피치 스킬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교육을 주관한 남구지역자활센터는 공동작업장(자동차 부품 조립), 위드카페(차 판매), 위드반찬카페(반찬 판매), 청소사업단 등 6개 자활사업단을 비롯해 깔끄미(청소), 고래의 꿈(청소) 등 5개 자활기업 운영지원을 통해 모두 250여명 저소득자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울산 남구가 지난 7일부터 진행한 소방차출동로 표시사업을 지난 18일 완료했다. 남구는 관내 주택밀집지역 내 이면도로 7개 구역(남구 여천로 5번길, 남구 수암로149번길 외)에 소방차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표시사업을 진행했다. 소방차출동로 표시사업은 주택밀집지역 내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소방차출동로를 표시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시 소방차 등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소방차출동로 표시지역을 남부소방서로부터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집입이 곤란한 지역 중 우선대상지를 통보받아 선정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소방차출동로 표시사업으로 소방차 진입이 용이해져 각종 사건․사고에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는 신화마을 신규벽화 제작사업의 하나로 ‘행복대문 칠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대문 칠하기 사업은 마을 일대 노후화된 대문들에 색을 입혀 행복 대문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작업으로 낡은 대문에 단지 채색의 옷만 갈아입혔을 뿐인데 마을 분위기가 훨씬 살아났다. 대문과 담벼락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려놓고 대문에 어울리는 조형물도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기존 대문에 채색작업과 작은 아이디어 그림 그리기를 통해 인위적이지 않고 마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친근감이 있다. 특히, 이번 채색하기 사업은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작가와 함께 대문의 색을 고르고 간단한 작업은 함께 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 박 모 할머니는 “대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집 분위기가 밝고 따뜻해지고 마을 대문들이 올망졸망 예뻐져서 무척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차호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행복대문 채색사업과 함께 ...

울산 남구는 납세자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을 이전, 말소, 폐차한 경우 지방세 환급금의 신속한 환급을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2018년 5월 31일 기준 자동차세 미 환급 규모는 877건, 6,300만원으로,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가 그 해에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를 한 경우 납부한 자동차세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본인의 지방세 환급금 존재여부는 ARS전화 한 통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 환급금은 환급발생일로부터 5년이 경과되기 전까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전화, 팩스, ARS, 인터넷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량으로 발생하는 지방세 환급금에 대하여 신속하게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태극기를 통해 국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친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조기(弔旗)로 게양한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태극기를 최대한 내려 다는 것이 올바른 현충일 태극기 게양법이다. 게양시간은 관공서ㆍ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ㆍ민간기업ㆍ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달지 않지만, 추모행사장 주변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조기형태로 달 수 있다. 남구는 구민들의 경건한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해 울산교에 설치된 태극기 군집기는 조기로 게양할 예정이다. 또한,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에는 순국선...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평생학습마을학교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2016년부터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남구의 3개 권역에 평생학습마을학교를 지정하고 그 지역 마을주민으로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습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을학교 운영 방안을 협의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2016년 행복신사마을학교(신정4동)를 시작으로 2017년 제2호 세양청구마을학교(삼산동), 올해 제3호 옥현으뜸마을학교(무거동)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2018년 개소한 옥현으뜸마을학교는 프로그램 모집 첫날부터 접수를 위해 많은 마을 주민들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재 캘리그라피와 커피바리스타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천아트, 가죽공예, 타로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든 제1호 행복신사마을학교는 제과제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공예교실, 커피교실, 원예치료 교실과 마을 ...

울산 남구 개운포성이 둘레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진다. 울산 남구는 개운포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기반 만들기의 일환으로 둘레길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개운포성은 전국에서 조선전기 수영성의 구조와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성곽유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수목이 왕성하게 생육하는 여름철에는 진입이 아예 불가능하여 개운포성을 볼 수 있는 범위가 남쪽 성벽 일부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남구청은 지난 8일, 개운포성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시민추진단(단장 이달권)과 개운포역사문화연구회 회원, 남구문화원 및 남구청 관계자가 함께 개운포성지를 둘러보고 환경정비 범위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답사 결과 여러 추진사업 중 가장 시급한 것이 보존 상태가 양호한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탐방로) 개설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아, 28일에서 29일 양일간 1차적으로 둘레길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잡풀제거 및 잡목간벌 작업을 실시했다...

울산 남구는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15여개의 우수학습동아리를 공모․선정해 재능기부에 대한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구는 25일 평생학습동아리를 통해 회원역량강화, 학습발표, 재능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와 학습문화 활동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일정한 인원의 성인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재능 나눔을 공통의 관심사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 모임이다. 올해 남구는 △심화학습 활동 및 실천부문(자체 심화교육 및 발표·전시회) △사회참여 활동 부문(자체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자원봉사) 등 각 부문에서 택호, 인형극, 하모니카, 캘리그라프, 민요공연, 사진, 다도, 등 총 15개 동아리 193명의 회원이 지난 4월부터 활동 중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며 ‘평생학습의 꽃’인 우수동아리의 발굴,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

울산 남구보건소는 24일 건강증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울산시설공단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상호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회확대, 두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남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 금연·절주, 치매선별검사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울산시설공단은 시민의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15개 체육시설과 4개의 공원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울산시설공단의 공원 및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울산시설공단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남구의 건강환경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