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5744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공수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순회 접종과 지정 동물병원 내원 접종을 병행하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접종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업무 효율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9월부터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을 시범 도입한다. 이 플랫폼은 GPT, Gemini 등 다양한 AI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문서 요약 등을 지원하며, 1629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보안 지침과 교육을 마친 후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9일)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 보건의료, 교통, 수도,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288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상담 콜센터도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방송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502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밝혔다. 그는 반도체 국가산단 및 클러스터의 신속한 추진 현황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해묵은 규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시민과 공공이 협력하여 건설한 '제1호 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발전소는 시 유휴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시민이 직접 출자하여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탄소중립 실현과 RE100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시는 향후 제2, 제3의 햇빛발전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충주 고속도로' 사업이 민간투자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조 5617억원 규모로, 용인시 처인구에서 충북 음성군까지 약 55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 향상과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연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처인구 북부와 남부지역 연결로 이동 시간 단축, 교통 정체 완화, 서울 및 영남지역 접근성 향상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 사업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생산·물류 효율성 증대, 기업 투자 확대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신속한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공동주택 관련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 시설, 환경 개선 등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기흥구는 사전에 수렴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과 조치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국내 가금농장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예방 감시를 강화한다. AI 감염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기침 등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용인특례시는 (가칭)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의 명칭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로 확정하고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르’는 용인의 상징성을, ‘휴먼’은 시민 중심 행정을, ‘센터’는 복합공간을 의미한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도로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지방도 321호선 매산사거리~추자교차로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국도 17호선, 45호선 확장 등 14개 노선에서 도로 건설 및 확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45호선 확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 시기가 3년 앞당겨졌다. 이상일 시장은 도로망 확충을 통해 시민 교통 편의 증진, 기업 입주 여건 개선, 물류 흐름 원활화를 기대하며,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리는 '2025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신갈오거리, 중앙동, 구성·마북동 지역의 도시재생 청사진을 공개하고, 룰렛 이벤트와 용인탁주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읍 승격 확정…내년 1월 2일부터 시행 행정안전부 승인 완료, 5읍 2면 32동 체제 개편 주민 염원 반영,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행정서비스 강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