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부천시는 경인선(역곡~송내역) 5개역, 연장 6.6km의 철도지하화와 지상부지 통합개발에 대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시와 협의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제안서에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역세권 토지의 입체적 활용, 폐 선로용지 활용한 녹지공간 확충, 주민참여 활성화 등 4가지 비전 및 목표가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약 2조원으로 산정됐다. 부천시는 2013년부터 경인선 지하화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4년 1월 '철도 지하화 및 철도 용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5일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제안을 받아 12월 말쯤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관련 용역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 경인선, 경부선 3개 노선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가 채권발행을 통해 철도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로 인한 철도부지와 주변 부지 개발 수익으로 사업비를 상환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도시단절과 주변지역 노후화 해소를 위해 안산선(안산역~한대앞역/5.1㎞), 경인선(역곡역~송내역/6.6㎞), 경부선(석수역~당정역/12.4㎞) 등 3개 노선을 신청했다. 지하화로 소음과 진동 감소, 상업·문화·녹지 복합공간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연계성 개선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5일까지 제안을 받아 12월 말 선도사업 대상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제안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8월 23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예정지로 선정된 16개 지자체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재구조화 계획 수립 및 컨설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방안과 컨설팅을 통한 사업 지원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상주시는 지난 7월 1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에 선정(전국 16개소)된 후 집중 지원 지자체에도 포함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집중 컨설팅은 지역특성과 시장여건에 맞는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간영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도시계획 사항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금융, 건축,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기능 회복을 통한 콤팩트시티 조성과 상주시청, 상주문화회관, 상희학교 등 공공시설 이전 후적지의 국·...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군 직영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268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 사업 공모는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지난해 첫 실시됐으며 진안군은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국비 2,655만원을 지원 받아 노계3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인지강화 플러스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치매안심마을 제3호인 동향면 하양지 마을 치매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주2회 2시간씩 인지강화 프로그램(원예,공예,놀이,손뜨개 등), 현장체험, 웰다잉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주도형 치매안심마을 운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앞서 동향면 하양지 마을 이장을 비롯한 노인회장, 노인회 총무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국토교통부 차관 등 관계자가 지난 1일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지원 협력차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 현장에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 국토부 도시정책관, 김신애 국방부 국유재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공군부대 군사시설 등 현장을 시찰한 방문단은 구의 사업 개요 및 개발구상 등을 보고 받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공간혁신구역을 적용하면 도심 내 유휴부지를 고밀·복합개발하여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는데, 독산동 공군부대는 최적의 입지로서 선도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 말하며, “공군부지 개발은 민관군 협력사업의 좋은 사례로써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공간혁신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청량리역이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청량리역 일대를 크게 변화(청량개벽)시킬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이란, 허용되는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 ․ 용적률 등 각종 개발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 구역이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해 구도심인 청량리 일대를 창의적이고 복합적인 공간으로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가 공간혁신 구역 도입을 발표하고 선도사업 후보지 수요조사를 실시하자, 교통의 요충지이며 역 주변으로 개발 가능한 거점공간을 갖고 있는 ‘청량리역 일대’를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청량리역을 포함한 공간혁신구역(화이트존) 후보지 1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향후, 공간 재구조화 계획 입안(시 ‧ 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구역지정 타당성), 지방도시...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후보지로 관내 덕정동 324-8번지 일원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다. 이번 양주시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는 지난해 말 당시 상주한 군부대의 이전과 GTX-C노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덕정IC) 개통 예정, 국도 3호선, 지방도 56호선 등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해 입지적 위상과 가치가 상승 중인 지역이다. 또한, 서측으로 회천 택지지구가 개발 중이며 동측 덕정 원도심 지역은 도시재생사업이 현재 지속 추진되고 있어 신·구도심을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에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혁신 및 창의적인 개발의 가능성이 높은 덕정동 324-8번지 일원을 지역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공모...

[caption id="attachment_463318" align="alignnone" width="771"] 영도구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조감도[/caption]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금사공단내 금사혁신플랫폼'과 '영도구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총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식노동 중심의 4차 산업 시대와 한정된 도심 공간을 고밀·복합 개발해 이동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압축도시 부상 등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산의 도심 공간을 재편하는 ‘도시계획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도시계획체계 개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금사공단내 금사혁신플랫폼’과 ‘영도구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으로 공모 신청했다. 국토계획법 개정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새로 시행되는 '공간혁신구역'은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는 '도시혁신구역',...

[caption id="attachment_463281" align="alignnone" width="771"] 건축계획안 조감도[/caption]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시혁신구역(White Zone)으로 지정되면 토지의 용도·밀도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게 되며, 국토부에서는 선도사업에 한 해 공간재구조화계획, 공공기여 협상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따라서, 2016년 국토부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철도, 플랫폼 등으로 인한 공간적 제약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인천역 일원 개발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하반기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착수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혁신구역 지정, 2026년 실시계획 인가 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KTX광명역이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인 공간혁신구역 의 선도적 적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사업 후보지를 공모했으며, 최종 16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KTX광명역 일대를 국제·행정 업무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이번 공모에 신청해 후보지로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 일대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광명역세권을 국제·행정 업무 중심지로 육성하며 서부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관할 지자체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의 공간재구조화계획, 사업...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시 물금읍 일원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기존 도심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지역의 도시계획 규제(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를 완화해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선도적으로 특례구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가 흉물로 방치 중인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54만2000㎡) 16.4만평을 개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작년 6월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현장실사 및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 양산시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대학연구, 정부출연 연구개발기관, 민간기업 등의 유치를 통해 R&D 복합단지로 개발하고, 주거단지로서의 기능 다변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하반기부터 양산시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중앙...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형 삼방 태양광 발전소 구축 등 3건의 사업이 ‘2024년 경기알이100(RE100)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알이100(RE100) 선도사업’은 지속 가능한 도민참여형 발전소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3월 11일부터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6개 시군에서 9개 사업계획을 응모했다. 이 중 3개 시군의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파주시는 신청한 3개의 사업이 모두 선정돼 도비 1억 8,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삼방1리마을회의 ‘파주형 삼방 태양광발전소 구축’, 송촌동마을회의 ‘파주형 송촌동 마을 태양광발전소 구축’, 파주해시민발전협동조합의 ‘파주형 눌노리 평화마을 태양광발전소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알이100(RE100) 선도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는 이번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