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의 사회적기업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이 코엑스 '2025 트레블쇼'에 참가해 K-전통문화 힐링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의 멋과 맛'을 주제로 한 꽃차 시음, 전통 혼례복 체험 등은 1,5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았으며, 현장 매출과 B2B 상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이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 이불과 탄소온열매트 등 방한용품을 후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 및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의왕시 청소대행업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위기가정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비지땀은 '굿모닝 홈클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계룡시가 LH대실4단지 아파트 내에 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실분관은 주민 공유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사회복지망 구축과 주민 소통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2026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영일 군수는 사회단체의 협조를 당부하며, 군의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보조사업 심사 기준 등을 안내했다.

부안군 부안읍 낭주골 안전협의체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2025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위험지역 예찰, 전기·가스 안전점검, 재난대응 등 분과별 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343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사항을 확인해 급여의 적정성을 판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은 조사 기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대상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제하는 등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옹진군 덕적면 주민들과 사회단체가 2026년부터 예정된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나래호'의 운항 중단 방침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나래호가 도서 주민의 생필품 운송, 응급환자 이송 등 필수적인 '생명선' 역할을 한다며, 서명운동과 집회 등을 통해 운항 중단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편의점을 활용한 '청년 행복남구 마음든든+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에 QR코드를 비치해 스스로 복지 상담을 신청하게 하고, 발굴된 고립·은둔 청년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일상회복 프로그램과 새롭게 조성된 공동체 공간을 통해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 모델이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생학습 지원사업 '우리동네 정원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원예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원예 교육, 현장 견학, 지역사회 가꾸기 등에 참여하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노년기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컴퓨터 ITQ 한글' 및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감정노동과 과도한 업무에 지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5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관람을 지원하는 '2025년 힐링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 96% 이상이 만족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복지포인트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