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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안전협의체 회의 개최

AI 요약부안군 부안읍 낭주골 안전협의체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2025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위험지역 예찰, 전기·가스 안전점검, 재난대응 등 분과별 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안 부안읍,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안전협의체 회의 개최
부안군 부안읍은 지난 11일 부안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부안읍 낭주골 안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를 추진하기 위해 2023년에 구성된 협의체로, 이장단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마을 제설반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해 협의체 활동 결과를 돌아보고, 2025년도 △위험지역 예찰 △전기·가스 안전점검 △재난대응 및 제설 활동 등 분과별 주요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점검 및 예찰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협의체의 위원장인 한동일 부안읍장은 “협의체 구성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안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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