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 선정과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일본 및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익스피디아 발표 결과를 활용한 일본 집중 홍보와 중국 아웃도어·체험형 여행 수요에 맞춘 봄꽃 시즌 연계 콘텐츠 및 플랫폼 마케팅을 병행하며, 신규 항공 노선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및 재방문 수요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다행이 학교'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고립 가구 발굴 강화에 나섰다. '다 함께 행복한 금정, 나로 인해 이웃으로 인해 다행인 금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 사업은 주민 주도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주민 불편 해소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알‧쓸‧생‧폐' 홍보지를 제작한다. 이번 홍보지는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기타 폐기물 등 주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그림과 쉬운 문구로 안내하며, 고령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었다. 제작된 홍보물은 경로당,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게시될 예정이다.

부산콘서트홀이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하여 관객들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또한, 주차장 입구에 대형 LCD 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주차 현황을 안내하고 대체 주차장을 신속하게 안내하여 교통 혼잡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지역 중소기업 11개사 최종 선정. 이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의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부산 기업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시니어클럽협회와 종합식자재 유통기업 (주)푸드엔이 부산 지역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식자재 할인 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4만 명의 어르신들은 (주)푸드엔의 우수 식자재를 합리적인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58개 기업과 6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정책 상담, 법인택시 홍보, 건강 상태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부산 중구 대청동주민센터가 민·관 협력 사업인 '든든한 동행'을 통해 취약계층 2세대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부산 중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위험·노후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6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태풍 및 강풍에 대비해 보행자 통행에 직접적인 위험이 되는 간판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주민 건강 증진 및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25일까지 복합건강센터에서 '제2기 신체활동교실'을 운영한다. 근력 및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운동 상담이 제공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진구는 서면 1번가 및 삼정타워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역 주민, 사회단체, 홍보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노상 적치물 및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진구는 3월 25일과 26일 백양문화예술회관과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대표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KSB(Keep, Stop, Begin)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정책 유지, 개선, 신규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갔으며, 도출된 의견은 구정 운영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