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서부산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 복합타운은 지하철과 연결되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되며,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노후 산단의 기반 시설 확충 및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시가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으며,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수익 창출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및 콘텐츠 제작·판매가 가능하며, 시는 '굿즈이즈굿 V.2' 참여 및 통합 쇼핑몰 운영 등으로 판로를 지원한다.

부산 금정구가 구민들의 영어 학습 활동 장려 및 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4인 이상 금정구민으로 구성된 학습 모임 중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2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동아리별 30만 원 내외의 학습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금정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신중년더채움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세종시를 방문해 '보건·복지 통합돌봄 혁신을 위한 행정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세종시의 선제적 통합돌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복지행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결합한 '통합건강과' 신설 및 '통합돌봄팀'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실무형 리더십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연구회는 이번 간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고, 향후 전국 지자체와의 정책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복지행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4월부터 '2026 남구 어린이 치아튼튼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5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1~6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는 발치, 보철 등 추가 진료도 지원한다.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웹사이트 및 '덴티아이' 앱을 통해 접수 및 예약할 수 있다.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과 27일 서대신1동, 아미동, 남부민1동, 암남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실적 공유 및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부산 서구가 암남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암남어촌복합센터를 건립하여 어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새뜰마을의 골목길 정비 공사가 완료되어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바닥 포장, 난간 교체, 맨홀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취약한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입니다.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빈집 철거 및 공터에 재난 발생 시 대피 공간과 평상시 쉼터로 활용될 방재마당B 조성을 완료했다. 이는 주민 안전 체감도 향상과 공동체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부산진구가 4월부터 부전동, 전포동, 범천1동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시행한다. 수거된 커피박은 순환경제 실증 사업의 원료로 활용되어 자원 재활용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연장 프로그램, 주말 나눔장터, 여름방학 캠프 등 맞춤형 지원과 함께 힐링투어버스, 팝업 물놀이터, 동요제 등 가족 특화 사업을 선보이며,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쓴다.

부산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가 청소년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