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주인 없는 폐업 간판 34개를 철거했다. 도시미관 저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무상 철거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34개 간판 철거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8월부터 신청을 받아 9월 중 추가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물주와 임차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구 중구는 7월 25일과 26일, 청년들을 위한 '2025년 청년 팝업 클래스'를 개최한다. '수평적관계' 김태환 대표가 진행하는 이번 클래스는 커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커피의 수평적 다양성'과 '수직적 구조'를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을 우선 선정하며, 참여 신청은 7월 22일까지 중구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커피 페어링 클래스, 창업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10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 양치 대장 시상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 진행된 사업의 우수 참여 아동 5명에게 상장과 구강 진료 서비스권을 수여했다.

대구 중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64건을 최종 선정했다. 구 참여형 사업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11건 중 23건(5억 7,170만 원)이, 동 참여형 사업은 각 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와 마을총회를 통해 제안된 41건(3억 6,350만 원)이 선정됐다. 이는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대구 중구 대봉1동,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 초청 '합동경로행사' 개최.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협의단체 주관, 삼계탕 대접 및 광석길 밴드 공연 진행.

대구 중구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푸드테크와 함께 동성로 관광특구 내 음식점 80곳에 QR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보급한다. 외국인 관광객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영어, 일어, 중국어 메뉴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명, 설명, 식재료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희망 업체에는 주문·결제 기능도 지원한다. 7월 21일부터 중구청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착한가격업소, 백년식당, 우수관광사업체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 인구 10만 회복 눈앞…카운트다운 돌입

대구 중구, 생활문화센터 공간 무상 제공으로 '마실김밥' 4호점 개점. 16명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공공자산 사회적 활용 모범 사례로 평가.

대구 중구는 '2025 대구 중구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도시재생 참여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9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도시재생 이론교육, 선진지 답사, 거점시설 활성화, 홍보 콘텐츠 기획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부고속철도변 완충녹지 327m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11월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12월 1일부터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는 금연 캠페인 등을 통해 금연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 전문교육 지원, 생애주기별 건강 취약계층 교육,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미 장애인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향후 어르신 근력 증진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대구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삼덕초등학교 전교생 36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창의 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I 코딩, 그래비트랙스 트랙 설계, 풍력자동차 만들기 등 실습 위주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는 계성중, 수창초에서도 진로 체험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