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근 고성군수가 8월 26일 벼 병해충(혹명나방) 발생 현장을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의 증가가 심해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 남부지역에서 오는 비래해충인 혹명나방이 확산되고 있다. 혹명나방은 주로 7월에서 9월 주로 해안선 인접 지역 등에 피해를 준다. 고성군에서는 안정적인 식량작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초기 벼육묘상자처리농약 공급부터 본답 3회 공동방제를 위하여 방제약제비와 공동방제 대행료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자 벼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27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적기 방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태풍 이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세심한 병해충 관찰과 함께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3차 공동방제와 농가 직접방제를 병행하여 벼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철성고등학교 생태환경탐구동아리 농업기술센터 견학 고성군은 지...

울릉군은 지역 특산물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울릉군은 옥수수엿발효주, 호박발효주, 산채만두 등 특산가공품의 민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둘째, 울릉군은 산마늘 생산소득 증대를 위해 성인봉 일원에 산마늘 종자 4,990kg을 항공파종했다. 이는 산마늘 자생지 복원과 임산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울릉군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에 118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남양정수장을 재건설하여 유수율을 제고하고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연수는 학생들이 유럽 장인과 만나 자긍심을 갖고 글로벌 기술·기능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지역 뿌리기업 국내연수를 사전 실시해 실무 능력 향상 기회를 넓혔다. 21일 도청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순천미래과학고 김채연 학생은 "유럽 직업 교육을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고, 보성 다향고 정준영 학생은 "유명 자동차 기업 방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연수가 미래 시대를 살아가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수단은 독일에서 선진 기업, 직업학교, 명문대학교를 방문해 마이스터 장인과 간담회, 기술 시현 등을 체험하고 29일 귀국한다. 12월에 성과 보고회를 열어 연수 경험과 활동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확산 등이다. 또한 화성시는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설계 및 분석기술 실무자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과정은 경기도와 협력해 실시되었으며, 반도체 공정 이론과 실무, 반도체 응용 임베디드 디바이스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및 우수기업 방문, 장비교육 실무교육을 포함했다. 화성시는 이 과정 수료생에게 피에스케이, 이엘피, 하나플랜트, 디지털프론티어, 유에스티 등 반도체·전자부품 부문 참여기업에서 직무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를 위한 인건비를 전액 지원하여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2024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라드 코리아 위크(RAD KOREA WEEK)'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워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전관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특례시, ㈜엑스포앤유, THE AI, (주)첨단이 각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며, 로보월드, AI Show, 한국국제건설기계전,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 미디어 & 퓨처쇼, 콘텐츠 코리아가 주요 전시로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조망할 소중한 기회로, 다양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교류 장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미래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 창작소'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7월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소음 피해지역이 있는 지자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친화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창작소' 사업을 신청하고 최종 선정돼 5,100만 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았다. '스마트 창작소'는 관내 항공소음 피해지역 초등학생들이 4차산업 혁신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차산업 기술 체험과 함께 항공소음으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목공예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 구는 앞서 올해 5∼6월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인 구일초, 고산초, 고원초, 덕의초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일정 조율을 거쳐 총 505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G밸리 4차산업체험관에서 3D 프린팅, VR, 드론, 코딩 등을 체험하고 천왕산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12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혁신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 목표다. 협약에 따라 국가 수소경제 이행계획의 조기 실현과 지역의 수소산업 발전 및 원자력 청정수소 생태계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발굴 지원 협력 * 원자력수소 산업육성 계획 수립과 이행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 원자력수소 활용을 통한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사업화 기술지원 * 수소 생산·유통·활용·온실가스 감축 등 연관 기업의 성장지원 협력 * 수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창업 촉진 프로그램 발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제품 성능, 안전성, 신뢰성 등에 대한...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융복합 문화콘텐츠 창작 지원사업으로 "예술과 공학의 장벽은 우리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방식과 생각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관내 45세 이하의 시각·공연 전문예술인과 융복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과학자, 엔지니어 등 기술인을 각각 15명씩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해커톤 과정을 통해 4개의 최종 기획단을 구성하며, 연말까지 실제 공연을 제작 및 운영할 계획이다. 해커톤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의 직군이 팀을 이루어 제한된 시간 내 특정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박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치열한 토론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하게 된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획안을 더욱 다듬고 보완하여,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관객 대상의 콘...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포도회 함양군지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과수협회와 (사)한국포도회가 협업하여 진행한 순회교육으로, 신근철 한국과수협회장, 박용하 한국포도회장, 문병우 엠원예기술연구소 박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교육에서는 포도 토양관리, 생리장해, 과원 환경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전문가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토의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 농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군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7일 인제군 한우농가 21명을 대상으로 소 자가인공수정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 후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인공수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 외에도 한우 개량 기술교육, 축산 정책 및 경영 교육, 수정란이식 및 초음파 임신감정 등의 심화과정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 지식 습득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최근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과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추석사과 홍로의 착과량과 과실 비대 등 생육이 순조롭고 전년 대비 탄저병 발생 또한 감소해 평년수준의 수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상예보에 따르면 집중호우 뒤 고온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과실 햇빛 데임(일소) 피해가 우려되어 사전·사후관리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일소피해는 높은 온도나 광선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가지배치와 관수 또는 탄산칼슘, 생석회를 살포해주면 좋고 차광막을 설치하는 경우 서쪽과 남쪽의 직사광선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피해를 받은 과실은 표면이 괴사해 상품성을 잃고 탄저병 등 병해가 전염되므로 빨리 솎아줘야 다른 과실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김현철 소장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수 사...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첨단뿌리산업 기술 아카데미-브릿지 프로그램’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차에 접어든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지역산업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천시와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함께 준비한 고용노동부 공모 추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이천제일고와 다산고 3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전자공학 및 컴퓨터공학, 반도체 등 뿌리산업과 관련된 기술적 지식을 학습하고, 두원공과대학교에서 공정실습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에는 수료생 16명과 두원공대 지도교수, 고등학교 지도교사가 참석해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건의사항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내 우수반도체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