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고성군
고성군수, 벼 병해충 발생 현장 방문 및 철성고등학교 생태환경탐구동아리 농업기술센터 견학
AI 요약이상근 고성군수가 8월 26일 벼 병해충(혹명나방) 발생 현장을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의 증가가 심해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 남부지역에서 오는 비래해충인 혹명나방이 확산되고 있다. 혹명나방은 주로 7월에서 9월 주로 해안선 인접 지역 등에 피해를 준다. 고성군에서는 안정적인...

이상근 고성군수가 8월 26일 벼 병해충(혹명나방) 발생 현장을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의 증가가 심해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 남부지역에서 오는 비래해충인 혹명나방이 확산되고 있다. 혹명나방은 주로 7월에서 9월 주로 해안선 인접 지역 등에 피해를 준다.
고성군에서는 안정적인 식량작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초기 벼육묘상자처리농약 공급부터 본답 3회 공동방제를 위하여 방제약제비와 공동방제 대행료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자 벼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27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적기 방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태풍 이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세심한 병해충 관찰과 함께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3차 공동방제와 농가 직접방제를 병행하여 벼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철성고등학교 생태환경탐구동아리 농업기술센터 견학
고성군은 지난 23일 철성고등학고 생태환경탐구동아리 학생 16명이 견학을 위해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농업기술센터 현황과 온난화 대응,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련 시설을 돌아보고, 생태환경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견학에 참가한 동아리 학생들은 지구온난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있는 미래농업관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둠벙을 직접 보며,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견학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견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석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견학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과 생태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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