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군
울진군, 경북도-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혁신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12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혁신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 목표다. 협약에 따라 국가 수소경제 이행계획의 조기 실현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12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혁신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 목표다.
협약에 따라 국가 수소경제 이행계획의 조기 실현과 지역의 수소산업 발전 및 원자력 청정수소 생태계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발굴 지원 협력
* 원자력수소 산업육성 계획 수립과 이행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 원자력수소 활용을 통한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사업화 기술지원
* 수소 생산·유통·활용·온실가스 감축 등 연관 기업의 성장지원 협력
* 수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창업 촉진 프로그램 발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제품 성능, 안전성, 신뢰성 등에 대한 시험평가 및 품질인증 지원, 설비 안전진단 및 기술감리, 계측기기 교정검사 및 측정기술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는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한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약 152만㎡ 규모로, 약 4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약 17조 원의 경제효과와 3만 7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며,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국가경제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수소 전주기 산업클러스터를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협력함으로써 원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저장에 필요한 소재, 부품, 장치의 안전성과 성능을 평가하고 종합 실증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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