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 최대 축제인 '구로G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안양천(고척교~오금교 일대)에서 개막한다. 축제는 '사람과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축제', '지역과 세계가 함께하는 문화교류 축제'를 목표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메인 행사와 함께 스마트(SMART) 정원 빛축제, 프랑스 문화축제, 구로책축제, G-로봇·AI 월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개막 축하 콘서트(27일), 아웃도어 DJ 쇼(28일), 전국 TOP10 가요 쇼 특집방송(29일)이 진행되며, 에일리, 알리, 정동하, 나상도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안양천 오금교 생태초화원에서는 스마트(SMART) 정원 빛축제가 열리며, 미디어파사드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구로가든페스타와 프랑스 문화축제가 함께 열린다.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열리는 구로책축제는 '휴머니즘 2.0'이라는 주제로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야외도서관 '책 읽는 구로'도 시범 운영된다. G-로봇·AI 월드에서는 로봇·드론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9월 24일 경남 함양군에서 양파 심층시비(깊이거름주기) 기술 성과 현장 브리핑을 개최했다. 양파 깊이거름주기 기술은 기존의 표면시비 방식에 비해 양분 공급 효과를 높이고,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경지 암모니아 절감, 질소 비료 사용 절감, 수확량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시범 재배지에서는 성과 브리핑과 트랙터 부착형 깊이거름주기 장치 시연을 통해 기술 적용 사례와 효과를 공유했다.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은 "깊이거름주기 기술로 질소비료 사용량을 22% 줄이고 양파 수량을 52% 증가시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함양군수 진병영은 "양파 깊이거름주기 기술로 양파 재배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며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을 적극 수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양파 육묘에서부터 수확, ...

함양군은 지난 23일 복숭아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재배기술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 음성군 복숭아 선도 농가인 송찬의 농가를 초청해 복숭아 재배기술 노하우, 수확 후 과원 관리, 과원 조성 시 준비사항 등을 주제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생복숭아 재배 농가가 많이 참석해 선도 농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관계자는 "복숭아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신규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과원조성 및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인재들의 리옹에서의 귀한 결실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광주시 선수단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셨다."며 "리옹에서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광주시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7개 직종 16명(선수 9명, 지도교사 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따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인 김겸온‧김용현 선수가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금메달을, 정현문 선수가 클라우드컴퓨팅 직종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인 장원형 선수는 산업제어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출신의 신준호‧김지한 선수는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은메달을, 이예찬 선수는 IT네트워크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하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켰다. 19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14번째 일정으로 논산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연구센터 유치와 관련 정부 정책이나 예산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 걱정된다는 질문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정권이 바뀌어도 차질 없이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센터 건립은 국방과학연구소의 우리나라 무기체계 개발 계획에 담겨 있고, 논산국방산업단지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된다”며 “현재 87만 177㎡(26만평) 정도가 국방산단으로 지정됐는데, 이를 330만 5785㎡(100만평)으로 확대하는 것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시민들의 뜻이 있다면 부여와 공주가 중심이 되는 대백제전에 계백장군의 유산이 있는 논산시를 포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김 지사는 “대백제전이 성공을 ...

남양주시는 중장년층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N⁺ 생활기술학교 소형중장비면허 취득과정의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북부신진중장비학교에서 진행되며, 지게차와 굴삭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교육에서는 50·60세대의 참여율이 높았으며, 무시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1954년생~1985년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산서당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이러한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19개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 포함)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정, 학교, 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며, 시는 더 많은 청소년이 이러한 지원 혜택을 알 수 있도록 홍보 강화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네이버 지식인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활용하여 청소년쉼터를 안내하는 자동 댓글 서비스를 시작하고, 서울 관내편의점에 청소년쉼터, QR홍보스티커 배부와 부착을 진행 중이다. 자동 댓글 서비스는 네이버 지식인(https://kin.naver.com)에 청소년이 ‘가출’ 관련 게시글을 올리면 청소년쉼터 안내와 관련 정보를 즉시 댓글로 제공하여 가정 밖 청소년의 가출 예방 및 청소년쉼터로의 연계를 강화한다. RPA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이 서비스는 위기청소년의 질문에 즉시 대응...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경기지역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섬유 신소재 기술혁신 세미나'를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가 후원한 이날 세미나는 정부의 섬유정책 소개, 친환경 사업 전환, 첨단 신소재 개발 및 수출 상품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미래 지속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윤석한 섬유PD가 '글로벌 친환경 섬유산업 동향 및 산업부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KOTERI 김문정 기업지원단장은 '경기 섬유 새활용 제조혁신 활성화 방안', 정구 소재연구단장은 '코스메디컬 소재 기술 개발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기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코스맥스 윤석균 팀장, ㈜파이버엔텍 이현호 이사, 고려대학교의료원 정성희 교수, 양주시 ...

전북특별자치도가 독일에 글로벌 바이오 기술 습득 센터인 '전북특별자치도 글로벌 바이오 기술협력센터(JB-GBC 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전북형 바이오산업의 지속 발전가능성을 확보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북자치도는 독일 글로벌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주력산업 분야와 친기업정책을 소개하며, 기업간 교류협력과 상호투자를 증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전북자치도 대표단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4 박람회에 참가해 혁신적인 제품과 바이오 융합제품을 확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에는 셰플러코리아를 비롯 바스프, 콘티테크플루이드 등 다수의 독일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전북자치도와 자를란트주의 주력산업분야가 유사한 만큼 기업간 교류협력 및 상호투자를 증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고 참석자들의 관심을 더욱 유인했다.

경주시 대표단이 베트남 하노이 동아인구 번하 띠엣홍마을에서 열린 'GK-SBR 하수처리장치'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설치된 하수처리설비는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 'GK-SBR'이 적용된 시설로, 베트남 선하그룹의 태양광 설비와 융합해 현지화에 성공한 친환경 하수처리 시스템이다. 이 설비는 하루 5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준공식에서 베트남 선하그룹 레빙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베트남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물 사업 확대와 물 부족 지역을 위한 무상 원조 사업 등을 제안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GK-SBR 기술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하수 처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물 부족 지역에 이동식 음용수 GJ-R 장치와 현지 맞춤형 물 처리 기술을 함께 도입해 물 복지 구현을 목표로 국제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

서울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전문직 직원으로 구성된 ‘동행 기술봉사단’이 ‘2024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단체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행 기술봉사단’은 2017년 성북구도시관리공단과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발대했다. 이후 8년째 치매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개선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헌신해 왔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도현 단장은 “동행 기술봉사단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취약계층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해 발휘한다는 점에 단원 모두가 자부심과 남다른 책임감을 갖고 있어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치매안심센터와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지역 치매어르신 가정의 주거 안전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안심마을 조...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들의 농업 및 농촌 이해도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생활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체류형 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9월 3일 개강하여 11월 5일까지 분야별 멘토링 수업으로 총 9회차 40시간의 생활기술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정책방향, 농업·농촌생활의 이해, 작물생리 및 재배, 토양 및 비배관리, 인허가 교육 등 강의 및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군은 체류형 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위한 실생활 용접 및 목공 등 실습 교육, 치유농업 등 농가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과 개별 멘토링을 통한 심층 면담 지도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예비 농업인의 귀농 실행단계 두려움 해소 및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