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에게 신선한 식품 제공을 위해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했다. 2020년 개장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 인식 제고, 출하자 및 품목 확대, 제휴 푸드 입점,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신선한 채소류로 유명하다. 지역 농업의 특성상 채소류의 연중 공급이 어렵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영양군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했다.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채소는 최첨단 재배 시설에서 자라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성장 환경을 제공받아 생산된다. 이러한 신선 채소는 겨울철 로컬푸드직매장의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근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속적으로 변화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식물 재배기 도입은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는 2025년 고품질 쌀 생산과 깨씨무늬병 및 벼 도복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수확 후 남은 볏짚을 토양으로 환원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볏짚을 논에 환원하면 유기물, 요소, 용과린, 규산 등 토양에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게 공급된다. 이를 화학비료 구입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5만 원에 달해 볏짚을 조사료로 판매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다. 볏짚 환원은 논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력을 증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벼 수확 시 콤바인의 절단기를 이용해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깐 뒤 갈아엎으면 된다. 유기물 함량이 2.5% 이하인 논의 경우 볏짚 환원 양은 400~500kg/10a가 적당하다. 정정호 소장은 "깨씨무늬병이 매년 발생하는 논에는 2년 주기로 볏짚을 썰어 넣어 갈아주면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며, "다만 병해충에 감염된 논에서 생산한 볏짚은 제외하고 가을갈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는 10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관내 주소를 둔 성인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산물인 쪽파와 쌀을 활용한 스콘 만들기 1일 특강으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인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 관리시스템(edu.ycg.kr)을 통해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일부 자부담해야 한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쪽파와 우리쌀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소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법의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된 문의는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650-8122)으로 하면 된다.

이천시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협력하여 방위산업 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23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워크숍에 참석하여 이천시를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포부를 설명했다. 이천시는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군 네트워크(국방부, 이천시,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학회, 한화시스템, 엘아이지넥스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방위산업기업 유치에 대한 장점 등을 홍보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력부대가 위치한 핵심지역으로 국방 환경 변화에 따라 최신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방위산업의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하여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친환경농업 영현면 침점단지(회장 우동완)가 '제30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이 상은 농업기술개발, 협동영농, 기관단체 분야에서 공로가 큰 농업인, 단체, 기관에 수여된다. 침점단지는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확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재배기술 육성, 연구사업 등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동완 회장은 "친환경농업이 농업의 미래 방향"이라며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수상은 고성군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친환경농업 육성에 힘써 고성농업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환경관리 능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 행정처분 사업장, 민원 발생사업장 15개소에 대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맞춤형 환경기술지원(Home-doctor)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환경실무자를 환경기술지원 전문요원으로 위촉해 대상 사업장을 방문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적정 관리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규제 중심 단속에서 벗어나 관련법 안내, 운영일지 작성 방법,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교육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2024년 체류형 입교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은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체류형 입교생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 습득, 농촌생활 적응, 창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 실습, 농촌생활 체험, 창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함양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체류형 입교생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생활에 적응하며,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5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을 성대히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00여 명이 참여해 남양주 우수 농산물 전시·판매, 도시농업 힐링존, 열대어 나눔, 관리기 부착기 교체 시연, 미생물 비누 만들기, 짚풀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경기도에서 주최한 '남양주 먹골배 김치 페스타'와 전국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에서 주최한 '한우 소비 촉진 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남양주 농업인 대상을 비롯한 농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농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첨단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인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의료관광 유치활동을 전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10월 7일에는 의료관광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 기회를 창출하고자 몽골 내각관방부를 방문해 관광분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다음날인 10월 8일, 시는 동아대학교병원과 함께 부산-몽골 의료기관 간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향후 이를 통해 부산의료기술을 홍보하고 몽골 환자의 사전상담-진료-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틀간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의료관광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사업(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부산 관광 포토존, 현지 언론 인터뷰, 교류(네트워킹) 강화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몽골 환자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123퍼센트(%) 수준으로 급증한 2만 2천 명으로, 몽골에서 케이(K)...

고양특례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RAD KOREA WEEK 2024(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을 개최한다. 'RAD'는 로봇(R), 인공지능(A), 드론 및 디지털미디어(D)를 의미하는 고양시의 첨단기술 통합브랜드이다. 이번 박람회는 '기술로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로 7개의 전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포럼이 함께 열린다.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전관을 사용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회로는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콘텐츠코리아,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이 개최되며, 붐업코리아 및 경기 글로벌대전환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는 국내외 첨단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과 제품을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가올 미래 산업 동향을 예측하는 데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첨단 ...

양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7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기술 콘텐츠 체험전시 '오르빛 회암사: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회암사지에서 열리며, 문화기술과 역사 유산을 결합한 첨단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르빛 회암사:Re - 다시 찾은 치유의 시공간'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치유의 시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박물관 광장에서부터 유적까지 넓은 공간에 걸쳐 연출되며, 조명연출, 대형 미디어 구체, 향기 테라피, 라이팅볼 등 다양한 경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회암사지 사리탑에 프로젝션 맵핑 영상을 상영해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회암사에서 친견할 수 있는 부처님 진신사리와 함께 관람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양주 회암사지의 가을밤을 환하게 비춰 역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일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물을 찾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옛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처음 열려 3천 명이 참가했다. 이 기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행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도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작년보다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 당일 사전 행사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세계적인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국악밴드 '온도'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본격적인 행사로는 리얼월드 앱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탐색형 보물찾기'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평소 비개방 시설인 충무시설(벙커)에서 전문 배우와 상호작용하는 '던전 보물찾기', 현장 부착물을 통해 획득한 단서로 보물 도둑을 잡는 '보물 도둑을 찾아라!' 등 기존 보물찾기보다 더 몰입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