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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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수확 후 남은 볏짚 환원 당부
AI 요약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는 2025년 고품질 쌀 생산과 깨씨무늬병 및 벼 도복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수확 후 남은 볏짚을 토양으로 환원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볏짚을 논에 환원하면 유기물, 요소, 용과린, 규산 등 토양에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게 공급된다. 이를 화학비료 구입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5만 원에 달해 볏짚을 조사...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는 2025년 고품질 쌀 생산과 깨씨무늬병 및 벼 도복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수확 후 남은 볏짚을 토양으로 환원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볏짚을 논에 환원하면 유기물, 요소, 용과린, 규산 등 토양에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게 공급된다. 이를 화학비료 구입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5만 원에 달해 볏짚을 조사료로 판매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다.
볏짚 환원은 논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력을 증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벼 수확 시 콤바인의 절단기를 이용해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깐 뒤 갈아엎으면 된다.
유기물 함량이 2.5% 이하인 논의 경우 볏짚 환원 양은 400~500kg/10a가 적당하다.
정정호 소장은 "깨씨무늬병이 매년 발생하는 논에는 2년 주기로 볏짚을 썰어 넣어 갈아주면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며, "다만 병해충에 감염된 논에서 생산한 볏짚은 제외하고 가을갈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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