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겨울철 꿀벌 폐사 예방을 위해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우수한 여왕벌 선택 방법, 질병 예방을 위한 월동 전후 관리 방법 등이 교육됐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육에 필요한 기술 확산과 소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청송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제3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해 의용소방대원들의 기술 향상과 친목을 도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남해군이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농업 현황 파악, 마늘·시금치 재배 방법, 치유농업 실습, 농기계 작동법 등을 배웠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주변 기관을 둘러보며 정보를 습득했다. 남해군은 향후에도 신규농업인 정착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시와 옌타이산업기술연구원이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과학기술 혁신, 친환경 분야의 교류, 연구원 센터 건립 프로젝트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주시가 농업기술 실증·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과수, 소득작물 등 5개 분야에서 추진한 20개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무인 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실증시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올해 실증·시범사업의 추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룡시가 농업 신기술 보급과 확산을 위해 농업기술 보급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서는 시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농업인과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체험과 시식 평가회도 병행 추진되었다.

영주시가 잔대발전연구회 회원과 잔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잔대 우량종근 생산 기술교육 및 종근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잔대의 생육 상태와 종근을 관찰하고, 우량 종근 생산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였다. 잔대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쌈채소로 재배해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을철 과수 수확을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직원 20여 명이 돌배 수확 작업을 펼쳤으며, 향후에도 농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단체와 연결해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과 주택금융공사가 부산 남구에 전기요와 멀티탭을 기부해 화재 예방에 기여했다. 기부 물품은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와 원흥유치원이 협력해 전통 찹쌀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실시했다. 향토음식연구회원이 재능기부를 통해 원아와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향토음식의 가치를 알렸다. 향토음식연구회는 이외에도 반찬나눔 봉사를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토음식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순창소방서가 합동으로 가상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위소방대는 화재 경보 전파, 119 신고, 직원 대피, 초기 진화, 소방차 진입 유도, 인명구조 등의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증평군 율리 분젓치 생태터널이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생태터널은 도로개설로 단절된 산림 지형을 복원하고 산림생태계와 백두대간 정맥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주변 산림 수종 분석을 통해 유사한 수종을 복원 식재하고 등산로와 생태통로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