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으로 경기도 1위를 달성하며 교육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국비 68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으로 디지털 창작소 설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통학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수시강좌를 개강하며 시민 맞춤형 야간 강좌를 대폭 확대했다. 직장인 등 학습 소외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강좌는 셔플댄스, 방송댄스 등 신규 운동 강좌를 포함한 총 20개 과목으로 4월 6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합천군이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농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사양관리 개선,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맞춤 관리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2026년까지 이어지며, 합천황토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농업인 대상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영상 편집 역량 강화 및 AI 도구 활용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추며,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자신의 농장 홍보 영상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함양군 보건소가 4월 7일 휴천면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읍·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한다. 함양군보건소와 소방서가 협력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직원, 일반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 사상구는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사상소방서 강사가 참여하여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예방 수칙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했다.

과천시 보건소가 다음 달 15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유방암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방암의 조기 발견 중요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성모병원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의학 정보, 치료 과정,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선착순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5월 4일까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흥군이 여름철 해수욕장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인명구조요원 30명을 양성한다. 고흥군민 중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 2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교육은 4월~6월 중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자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중 수상 안전요원으로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까지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 '2026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야영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안성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까지 대상으로 확대하여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아동학대의 정의, 아동 권리, 신고 절차 등을 교육하며, 퀴즈와 질의응답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지속적으로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며 '아동 친화 도시 안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젤라또, 착즙 주스 등 다양한 가공 실습을 통해 시판 제품과 견줄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며 창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12개 농가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울산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의 'e아동행복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위기 징후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아동학대 예방 안내문과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여 아동의 안전을 확인한다. 사업 운영에 앞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서대문구가 '2025 서울 서베이' 조사에서 사회환경(의료·복지) 만족도 3위, 교육환경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최상위 수준의 자치구임을 입증했다. 최근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전문 복지시설 2곳을 개관하고, 9개 대학과 연계한 '연합 행복캠퍼스'를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