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부안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기반 가족 공동체 문화모델'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느슨해진 관계 회복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6개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혈연 중심을 넘어선 '확장된 가족' 관점에서 관계를 재해석하고, 시니어, 1인 가구, 부모·자녀 등 생애주기별 대상에 맞춰 단절 완화 및 연결 회복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웃가족 초록집밥' 프로그램은 4월 하반기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중학생들의 의료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중학생들에게 의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는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는 지방정부와 대학병원이 협력하여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드문 사례로, 향후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구로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인식 제고와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고위직 대상 별도 교육 및 연중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부적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자녀의 정신건강 특성과 위험 신호 구분, 가정에서의 지원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온라인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흥군 보건소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친환경 방역소독 사업의 일환으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위한 읍·면 방역사업 담당자 및 보건소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및 효율적인 방역 업무 추진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 약품 및 장비 사용법, 안전수칙, 모바일 방역 GIS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소주동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소방서 안전교육 담당자를 초빙하여 심정지 발생 시 대처 방법, 119 신고 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 남상면이 농촌 지역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오계마을 갈밭경로당에서 주민, 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의 거리가 먼 농촌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직접 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목표에 발맞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2,308ha를 추가로 확대하여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벼 인증 면적 감소세를 반등시킬 계획이다. 친환경 벼는 직불금 인상, 정부 매입, 수매가 인상 등으로 판로와 소득이 안정적이며, 이번 교육은 인증 절차, 재배 기술, 직불금 수령 요건 등을 다룬다. 신규 농가는 영농 기록 작성 의무 기간이 단축되고 교육 이수 시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학년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창업, 기업가정신 중심의 미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 함께 AI 기반 진로탐색, 창업 교육, 미래 산업 직업인 특강, 프로젝트 수업 등을 제공하며, 지역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여주시가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27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회에 걸쳐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배정애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개선 사례도 다루어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체감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하여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 대상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반과 초등학생 대상 드론 체험반으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2027년부터 5년간 추진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 교육을 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하며, 6월 13일 시민공론장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11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