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시민들의 산림 가치 이해와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 치유,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등이 진행되며,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등에서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구군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어린이날 행사, 방학 특강 등도 계획되어 있다.

구로구가 공직자의 올바른 AI 활용 원칙 확립과 윤리적 책임 기반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을 초청하여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확산에 발맞춰 딥페이크 등 AI 기술의 악용·오용 사례를 다루고 공공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공직자의 윤리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이해 증진 및 가정-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주중 체험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체스, 싱잉볼, 뮤지컬, AI 창작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체스 교육의 기본 원리와 효과를 배우고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법을 체험하며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재)달성교육재단이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일반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 위주 전형 대비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고 진로진학상담부장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은 활동 나열이 아닌 학생의 고민과 성장이 담긴 기록임을 강조하며,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드러내는 비교과 활동, 면접 전략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집중도 높은 설명회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달성군은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EBS 대표 강사인 윤혜정 교사가 최신 대입 전형 분석, 수능 국어 학습 전략, 멘탈 관리법 등을 강의하며 학생들의 입시 준비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었다.

거제시가 동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의 소중함을 체험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 감수성 향상과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동 인권 이해, 신고 의무 및 절차, 안전한 기관 운영을 위한 예방 및 대응책 등을 다뤘다.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와 대전시교육청이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의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목표로 하며, 조기 발견, 맞춤형 지원,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한다. 동구는 대전 자치구 최초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검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교육청 진단 아동의 경우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인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재원으로 추진된다.

광주광역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시‧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매뉴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화성특례시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모범사례 발표,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특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급변하는 AI 시대 속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는 10일 포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했다. 총 1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교육관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잔류농약 분석실, 농업인회관,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활동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농업 정보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 투명성 증진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