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처리 및 악취저감 시설·장비 등 지원으로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축산 악취를 저감하고 환경오염은 물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전국 47개 시·군에서 신청·평가를 추진했으며 예천군이 우선 사업자로 선정, 특히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자원화와 축산악취 개선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2023년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대상 농가 인허가를 받는 등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지속적인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로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성주대표축제인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가 경상북도 우수축제에 지정된 데 이어, 2022년도 경상북도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올 초에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언하고, 공격적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 처음으로 경상북도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을 도입하였다. 이에, 성주군도 경북도의 디지털화에 발빠른 보조를 맞추어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를 경상북도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는 지난 1월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경북의 대표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열기로 잠정결정하고, ‘생명문화유산을 메타버스에서 전달하다’를 주제로 ‘생(生), 활(活), 사(死)’의 문화적 가치와 인문 사회적 가치를 체험하고 보존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든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4월 22일(금)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1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제안제도 운영평가는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기관장 관심도 등 9개 항목에 대해 2차 심사를 거쳐 상위 8개 시군을 선정한다. 고령군은 공무원, 민간인 두개 부문으로 나뉘었던 제안공모에서 ‘청소년 부문’을 신설하여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제안 연계 프로그램 활동 추진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바라는 행정수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군민 삶의 질 여론조사 진행 시 제안 관련 의견 수렴, SNS를 통한 제안 ‘홍보왕’ 선발, 공모전 사이트 홍보 진행 등 여러 특수시책을 추진하였으며, 공무원 제안 활성화를 위해 부서평가에 참여·채택 실적 반영, 수상자 상시학습 인정 등 여러 노력 끝에 접수 건수 총 305건의 최다 실적을 창출하였다.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1년도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안제도는 소통과 정책참여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려·계발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운영실적, 특수시책 추진실적, 자체 공모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고득점순으로 상위 8개 시·군이 선정됐다. 경산시는 MZ세대 직원들이 시정 현안에 대해 자발적인 참여로 연구·토론하는 주니어보드 "청풍당당 포럼" 운영과 외부 전문가(관내 대학교수)를 활용한 "정책자문위원회", 시민참여로 운영되는 자체 제안공모전인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등 각계각층 공무원 및 시민들의 다양한 소통과 제안의 창구를 운영한 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소속 공무원의 제안 참여도를 부서평가에 반영하여 제안제도의 내실화를 기하는 등 열린 시정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시정 전 분야 행정서비스에 단계적으로 메타버스를 구축 중인 가운데,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협업모델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18일(금) 오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경상북도 메타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분야에서 지자체 간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동과제 발굴이나 분야별 서비스 개발 등에 함께 나서게 된다. 서울시와 경상북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차세대 플랫폼으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통해 시‧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정책‧행정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신대륙’으로 불리며 사회‧경제‧산업 등 전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①모범적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메타버스 사업 상호 공유 및 기술 증진 협력 ②인...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28일 도청에서 시 군의 문화 관광 축제 관계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코로나 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경북의 문화 관광과 축제를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메타버스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꺾이고, 일상 회복 시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에 대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접목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홍보해 축제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상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한라대학교 신현식 교수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 활성화 전략’ 특강과 영덕 대게 메타버스 축제 사례 발표를 통해 공감대 나눴다. 이어 올해 경북 최우수 지정 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와 우수, 유망, 육성 축제로 지정된 13개 축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인증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끝으로, 경북의 지정 축제 현상 진단과 분석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공공 배달앱을 활용한 로컬 푸드 유통 체계 구축 등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해 농식품 유통 혁신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실현을 위해 데이터 기반 상생형 신유통 시스템 구축 중기 계획을 수립했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지난 4년간 농식품 유통 혁신을 위해 전담 기관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설립하고, 농업인 단체ᐧ학계ᐧ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운영해 왔다. 또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추진한 농산물 품앗이 완판 운동 전개, 대형 포털(네이버, 쿠팡 등)과 대형 유통(이마트, 롯데슈퍼 등) 21개 기업(단체)과 업무 협약으로 온ᐧ오프라인 농특산물 소비 촉진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민선 6기 대비 연평균 24%가 증가한 연 1조 1,586억 원 판매의 큰 성과도 올렸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농식품 유통 분야도 상생형 신유통 시스템...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에 따르면 지역에서 일어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안전 신문고 앱에 신고한 건수가 2020년도 6만 9,048건에 대비해 지난해는 18만 6,936건으로 무려 11만 7,888건이 늘어나 270%가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는 안전 신문고 앱 신고가 급증한 이유로는 먼저, 재난으로부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는 도민의 안전 의식 확산과 안전 신문고 앱 사용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꼽았다. 또 2020년 7월 이후 안전 신문고 앱 신고 항목에 코로나 19 안전 신고가 새롭게 개설돼 코로나 19 방역 수칙 위반 사례의 신고 건수가 많아져 전체 신고 건수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앱을 통한 신고 내용별 신고 건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체 신고 18만 6,936건 중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가 10만 9,125건(58.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 신고 5만2,788건(28.2%), 생활 불편 신고 1만 7,899건(9.6%), 코로나 1...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사회적 경제인들의 대축제인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4일 서울 비즈센터 회의실에서 민ㆍ관 공동 추진 위원회 주관으로 사회적 경제 조직, 중앙부처 관계자, 지자체 등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민ㆍ관 공동 추진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하 부지사의 회의 주재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의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의 주요 방향 및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 박람회 개최 일정 및 슬로건, 준비 사항 및 향후 계획, 관계 기관 협조 사항, 코로나 19 방역 조치 계획 등이다. 박람회 행사를 위한 첫 걸음인 만큼, 행사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민ㆍ관이 함께 모여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7월 1일 사회적 기업의 날과 연계해 7월 8~10일 3일 간의 일정으로 경...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4일 15초~5분 길이의 짧은 동영상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틱톡(Tiktok)에 ‘경북틱하게’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틱톡은 전 세계 다운로드 30억 건,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억 명을 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기발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한 자)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경북도는 ‘경북틱하게’ 채널 개설을 통해 문화·관광, 특산물 등을 소재로 틱톡에 최적화된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경북만의 멋과 맛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연령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3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의 구독자 분포 또한 MZ세대가 약 70%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두 채널 간 콘텐츠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18일 경주엑스포 대공원 살롱 헤리티지에서 ‘2021 경주엑스포 대공원 콘텐츠 혁신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회 및 향후 경주엑스포 대공원의 비전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대학교 서철현 관광축제연구소장의 엑스포 성과와 과제에 대한 용역 결과 발표에 이어, 2021년 엑스포 공원 운영 성과 및 미래 비전 발표와 CJ그룹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2021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 혁신(민관 협업 콘텐츠 운영)사업은 경북도의 문화 관광 분야 산학 연관 역량 융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대학, 기업, 지자체의 혁신 자원 공유라는 비전으로 지난해 4월 CJ그룹, 대구대학교, 경주시, 경북도 상호 간 ‘문화 예술 및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한 MOU’ 를 통해 첫걸음을 내딛었다. 먼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에 콘텐츠 혁신TF를 신설하고 CJ ENM,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및 지자체와 실무 협의회를 구성했...

울진군(군수 전찬걸)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양 분야 현안 사업 유관 기관 간담회’ 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진군 관계자를 비롯해 환동해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환동해산업연구원,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울진군에서 추진하는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 권역별 해양 바이오 거점 조성 사업 등 해양 분야 현안 사업을 경북도와 유관 기관과 공유하고 울진군 미래 신성장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제안 및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군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의 중간 설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 방안 등을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앞으로 완공될 해양치유센터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이 울진군의 랜드 마크는 물론 동해안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해양 신산업을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