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손 팀장은 23년간 박물관에 근무하며 유물 관리, 전시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대가야박물관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업 지원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맞춤형 지원 확대, 산업안전 환경개선,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1기업 1담당제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펀드 출자 사업 참여 등 다방면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의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과 김대철 도문요 대표가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각각 문화 부문과 시각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 회장은 21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김 대표는 전통 도예 기법 복원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공헌했다.

예천군이 '2025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송평천 가족친화 공원 조성' 및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천시가 경상북도 산림정책 및 산림소득 분야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산림행정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산림자원 관리, 산림보호, 임업인 소득 증대 등 산림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김천시는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림보호 분야와 임산물 육성 및 목재산업 연계 정책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고용 창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경기 침체, 인구 구조 변화, 산업 전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목표 대비 104%인 1만 7,7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고용률 68.3%로 도내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우량기업 투자 유치, 산업 혁신, 수출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농업 부가가치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성주군이 경상북도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와 특색 시책,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성주군은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 비전 아래 결혼·출산·육아 친화 환경 조성에 집중했으며, 특히 맞춤형 영어교육 지원,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연령 제한 폐지, 3개 군 공동 미혼남녀 만남지원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지사 표창과 상금 200만원, 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주군은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활용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은 현재 9개의 국가유산과 69개의 도지정유산 등을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유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민원 행정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민 참여 확대, 친절한 민원 응대,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고객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의성군이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투자유치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성군은 바이오산업 육성, 노후 산업단지 기반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미래지향적 첨단농업 실천, 예산 집행 노력, 정부 정책 연계 참여, 신규 시책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설 현대화, 스마트팜 조성, 마늘·양파 등 노지 채소 관련 정부 정책 참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천군 출신 권오휘 씨(문학부문)와 이상휴 씨(공연예술부문)가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권오휘 씨는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이상휴 씨는 예천통명농요 전승 및 보급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