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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수상

AI 요약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손 팀장은 23년간 박물관에 근무하며 유물 관리, 전시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대가야박물관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수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분야에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운영 분야 1개 기관과 전시·학예 분야 및 교육 분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1월 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전시·학예 분야)을 비롯하여 예천박물관(경영 운영 분야),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최연희 학예사(교육 분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정미 학예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손정미 학예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 명성에 걸맞은 박물관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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