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함안 군북일반산단 용수공급시설 확충 지원…총사업비 410억 투입, 2026년 준공 목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연말까지 도내 동네책방과 지역출판사 10곳과 함께 북콘서트, 출판기념회, 문학투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밀양 청학서점은 8월 30일 인문학 콘서트 ‘책 속의 클래식’을 개최하고, 진주 도서출판 곰단지는 9월 20일 김경현 저자 초청 심포지엄과 재즈콘서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개최하여 전 세계 한민족 여성 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22개국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제, 문화, 과학기술 분야별 네트워킹, 첨단산업 현장 견학, 지역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창녕군은 경남제일중장비학원과 군민의 평생교육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중장비 자격증 취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중장비 자격증 취득 관련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학원은 군민과 창녕군 소재 직장인 대상으로 지게차, 굴삭기, 기중기 등 7개 과정의 중장비 자격증 취득 학원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지원한다.

양산시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경남동행론' 두 번째 상품을 8월 27일 출시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직접 대출 방식으로 전환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서민금융잇다' 앱 또는 서민금융통합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해율하도서관, 경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 다양한 인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활력분과위원회는 ‘2025 지역활력 RISE 포럼’을 개최하여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기반 지역활성화 전략과 RISE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남 문화관광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 관광, 인재양성 정책이 결합된 경남형 지역활성화 모델을 구체화하여 신규 정책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6일 낙동강 녹조 대응을 위한 도-시군 협력 회의를 개최하여 녹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녹조 대응 추진 현황, 시군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 취·정수장 운영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녹조 원인물질 저감을 위한 특별점검, 야적퇴비 관리 강화, 하수처리장 방류수 총인 배출농도 강화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녹조제거선 운영, 수질 모니터링 강화, 수처리제 비축 등 녹조 확산 방지 및 상수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창신대학교와 마산대학교가 법무부·보건복지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두 대학은 2026년 1학기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자격취득,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창신대는 해외 기관과 연계 및 지역 요양시설과의 협력을, 마산대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정주 지원 계획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경상남도는 라이즈 사업과 연계하여 전담학과 설치 및 교육과정 고도화, 현장실습, 정주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요양·돌봄 인력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내 26개 해수욕장이 8월 24일부로 폐장했습니다. 51일간의 개장 기간 동안 총 76만 3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과 구조라해수욕장이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고, 거제시 방문객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경남도는 안전관리에 힘쓴 결과 인명사고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쳤으며, 폐장 이후에도 9월까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3개월간 도내 야영장 21곳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 미등록 야영장 영업행위 3건을 적발했다. 일부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채 영업을 지속해왔으며, 유효기간이 지난 소화기 비치, 소화시설 미비, 전기설비 미설치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발견됐다. 경남도는 가을철 야영 성수기에도 불법 야영장 운영에 대한 상시 수사 체제를 유지하고 위법행위에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6일 진주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정책 과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진주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교통편 개선, 출입국사무소 출장소 설치, 미래항공기체 테스트베드 유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