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두레생협 화성물류센터 준공식 개최...친환경 농산물 유통 기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화성특례시는 3·1절 106주년을 맞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단결정신을 기렸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2040 화성특례시 장기발전계획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7개 분야 전문가 42명과 시 실무팀장 6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2040년을 대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시 자원봉사센터는 28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결산안,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일부 개정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회원 관리 방안 명확화를 위한 정관 개정을 통해 예산 중복 투입 방지 및 봉사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고, 행안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체계적인 봉사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Play Vol(재밌는 자원봉사)'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로컬푸드직매장 금곡점이 두 달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7월 1일 재개장한다. 노후 시설 교체 및 먹거리 코너 신설을 통해 500여 품목의 농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전 지점에서 할인 행사와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민간시설 20곳에 대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매뉴얼을 제공하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시는 다음 달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2000년생(1월 2일~12월 31일 출생)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심사 후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화성시환경재단은 2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화성특례시의 내일, 환경교육에서 시작하다'를 주제로 환경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 출범에 따라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비전과 대책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도시를 향한 학교 및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3.1절 기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 개최. 3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임시정부 수립부터 환국까지의 역사와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관련 내용 전시.

화성특례시가 제31회 화성특례시 문화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문화 부문 안희만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운영위원장, 예술 부문 송인현 극단 민들레 예술감독, 교육 부문 김은자 화성특례시 공예협회장, 체육 부문 송수남 화성특례시청 펜싱 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성특례시, 3.1절 맞아 미서훈 독립운동가 5명 발굴 및 포상 추진. 송산면과 장안면,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펼치다 체포된 김병준, 노근우, 김삼만, 김여춘, 김관식 등 5명이 독립유공자로 추서됨. 이들은 일제의 탄압에 맞서 싸우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특히 김삼만과 김여춘은 천주교 신자로서 종교를 넘어선 항일 운동에 참여. 화성시는 앞으로도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

화성특례시, 2024년 출생아 수 7,200명으로 전국 1위 기록, 합계출산율 1.01명으로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기준 완화 등 저출생 극복 정책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