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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 균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조기에 완료하여 부분 통행을 재개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을 수립 중이며, 이는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 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아동의 존재를 증명하는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아동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며, 사회 통합 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조치다. 공적확인증 소지자는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공적 서비스 및 민간 후원을 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3년 연속 달성하며 8,116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는 전년 대비 11.4% 증가한 수치로, 양질의 일자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 그리고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기준 완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 인프라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에는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제1기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리더십, 직무전문성 등을 강화하여 미래 행정을 선도할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특례시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켰다.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을 슬로건으로 학교 주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했으며, 주요 건설사 포함 15개 업체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건설업계 의견을 종합 검토해 사업 여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2026년 2월 신규 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에 윤성진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 윤 부시장은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와 재난·안전 등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통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가까운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사회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가자 14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통번역 서비스, 도시 텃밭 운영, 치유 정원 관리 등 7개 사업이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19세 이상 화성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시간당 10,320원의 임금과 5천 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5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가 45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 신중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 참여자 2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및 컨설팅 등을 포함하며, 2월부터 6월까지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 급여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및 노사협력과에 문의 가능하며, 19일까지 신청받는다.

화성특례시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을 추진한다.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기여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화성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공백 가구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센터는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연계 지원, 비용 지원 등을 담당하며, 아이돌보미 인원을 확대하여 서비스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질 높은 돌봄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돌봄 인력 전문성 강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