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봄을 맞아 청계중앙공원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초화류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정원사와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심어 공원을 아름답게 가꾸었으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5월에는 동탄호수공원과 청계중앙공원에서 추가적인 꽃 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시민 참여 유도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하며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포스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담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 발견 시 쉽게 신고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시각적 메시지를 강조했다. 포스터는 시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온라인 매체에 게시될 예정이다.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 메시지가 담긴 컵홀더 8만 8천 개를 관내 노노카페 43곳에 배부했다. 화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컵홀더는 4월 21일부터 소진 시까지 노노카페 이용객들에게 제공된다.

화성특례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가정 등에서 투명 페트병 30개를 모아 분리수거장에서 직접 분리 배출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및 시민 주도 환경보호 활동을 장려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관내 6개 대학(수원대, 수원과학대, 수원여대, 장안대, 협성대, 화성의과학대)과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정주 기반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4월 16일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경로당 사업’을 시작한다.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비대면 건강관리 수요 충족을 위해 화면형 스피커,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의 IoT 기기를 경로당에 설치하고, 개인별 활동량계를 배부한다. 기존 사업 참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여 프로그램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상 자동차 안전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대상은 등록 장애인,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차량 등이며, 34개 항목에 대한 점검 및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 수지침, 사랑나눔바자회 등이 진행되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동부·동탄권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조성준 주무관, 폐금고 속 귀금속 발견 후 경찰 신고로 표창 수여 받아.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발견하고도 망설임 없이 신고한 조 주무관의 청렴한 행동은 공직사회의 귀감으로, 화성시는 이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

화성시가 8월 31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부민관 폭파 의거 80주년 기념 ‘조문기의 시한폭탄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45년 7월 24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열투쟁인 부민관 폭파 의거와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조문기의 삶을 조명한다. 전시는 조문기의 어린 시절, 부민관 폭파 의거의 전말, 광복 이후 조문기의 친일청산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 10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추모제를 3부에 걸쳐 진행했다. 추모제는 헌화 및 참배, 추모의 나비 부착 퍼포먼스, 추모 영상 상영,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조문기 특별전 개막식 등으로 구성됐다.

화성특례시는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월간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특별 점심 배식 행사를 진행했다. 정명근 시장이 직접 짜장밥과 디저트를 배식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매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봄맞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토요일에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했다. 산후우울증 예방, 산후 회복관리, 신생아 돌봄 등 출산 후 필수 정보를 제공했으며, 사례 중심 강의와 태교 음악 연주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서부권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향후 수요에 따라 찾아가는 출산준비 특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