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에 위치한 매향리평화기념관이 정식 개관했다. 과거 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이 주민들의 투쟁 끝에 반환된 후, 평화의 의미를 전하는 문화시설로 재탄생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에 참여한 기념관은 어린이 체험실, 상설/기획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향리의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화성시는 매향리평화기념관을 경기 남부 최대 평화의 성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축제의 기본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6월 3일 조기 대선 직전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모았다.

화성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창작 활동 지원 나서

화성특례시와 의료나눔봉사단,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대상 무료진료 봉사활동 진행. 내과, 정형외과, 치과 진료 및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 6월, 8월, 10월에도 무료진료 예정.

화성특례시는 특례시 출범과 함께 민원개선팀을 신설하고,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원개선팀은 특이민원 대응 사전 교육, 예방책 마련, 발생 시 대응 방안 제시, 피해 공무원 심리 상담 및 법적 대응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한, ‘화성시 민원 처리 담당자의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심리 상담, 의료비 지원, 법적 대응 등의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웨어러블캠 40대를 추가 도입하여 폭언·폭행 발생 시 증거자료로 활용하고,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전 부서로 확대 도입하여 민원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제16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하여 2천여 명의 시민과 함께 약 10km 코스를 자전거로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 참여 환경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정조효공원과 용주사 일대에서 '연등 음악축제'를 개최했다. 봄비 속에서도 승무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연등 행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많은 시민들이 연등을 들고 행렬에 참여하며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이라는 표어 아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화성시 장안면 여성의용소방대는 '경기도 어르신 돌봄 특별 의용소방대'로서 18일 장안5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돌봄 안전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미용봉사,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등의 복지 활동과 함께 소방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등 안전 활동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안여성의소대는 11월까지 주 1회 경로당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점검, 안전교육, 우울증 예방 활동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5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1위,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A+ 등급을 달성한 화성시는 환경, 사회, 소통을 아우르는 ESG 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ESG 기본계획에 따라 거버넌스를 출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시,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동탄트램)' 입찰 공고 게시…2025년 하반기 착공 목표

화성특례시는 17일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살 예방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증가하는 정신건강 취약군 관리 및 자살 사망 증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7개 기관이 참여한 회의에서는 경제적 위기 계층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자살예방 핫라인, 시민정신건강체험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화성특례시는 17일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행정과 회계 분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실무자들의 회계 처리 어려움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해설, 예·결산서 작성 요령, 지도·점검 시 지적 사례 분석, 수입·지출 사무 처리 및 후원금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감사 및 점검 지적 사례를 바탕으로 오류 예방 및 효율적인 회계 업무 수행 노하우가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