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해 가온식품, 병점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제품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하고, 두 업체는 생산·유통·판매를 맡는다. 가온식품은 화성산 원료를 활용한 분말 제품을, 병점당은 화성 특산품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기아차 화성공장과 신남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생태교란식물 제거 통해 환경 개선 노력

화성특례시는 5월 15일과 29일, 조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손주돌봄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육아 환경에 맞춰 조부모가 손자녀를 건강하고 즐겁게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으로, 조부모의 역할 이해, 양육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다룬다. 참가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화성특례시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반려동물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 등록을 유도한다. 미등록이나 정보 변경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기간 중 등록 또는 변경 신고 시 면제된다. 시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시술비를 전액 지원하며, 자진신고 기간 이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00년 4월 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도내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이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결혼 준비 청년 지원 '연지곤지 통장' 시행. 매칭형 통장으로 최대 936만원 지원. 예비부부 교육 연계, 시민 제안 정책 반영.

화성특례시는 제135주년 노동절을 맞아 전국 최초로 공장 화재위험지도를 신설하고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도입하는 등 노동자를 위한 선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제조업체와 노동자 수를 보유한 화성특례시는 노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사협력과와 재난대응과를 신설하고, 소규모 사업장 안전점검을 위한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등 노동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는 4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9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평등한 시민, 차별 없는 화성특례시'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 인권의 중요성과 포용적 가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봉담읍 싱크홀 의심 신고에 신속 대응…시민 안전 확보

화성특례시는 29일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딸기농장 체험, 식물원 관람 등 '딸기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정서·행동 발달 촉진 및 가족 간 친밀감 향상을 도모했다.

화성시, 쌀 소비 촉진 위한 '우리동네 쌀빵 맛집 베이킹 교육' 성료. 3일간 90여 명 시민 참여, 쌀가루 활용 디저트 레시피 실습 교육 진행. 쌀 디저트 상품화 가능성 제고 및 쌀 가공 분야 인재 양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9일 궁평관광지에서 ‘황금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제부 마리나에서 백미리, 궁평항을 잇는 17km 해안 둘레길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이 사업에는 총 465억 원이 투입되며, 해안데크, 쉼터, 전망대, 포토존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낙조경관 길(5km), 소금바닷길(4.5km), 궁평관광길(7.5km) 3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2025년 하반기 1·3구간 개통, 2026년 3월 전 구간 개통과 함께 걷기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