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청 개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만세구청, 효행구청, 병점구청, 동탄구청이 신설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규모 인사와 행정 시스템 전환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일부 민원 서비스는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받는다.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최대 30만원)와 이사비(최대 40만원)를 실비 지원하며, 총 200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로 전입했거나 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억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 포함 85㎡ 이하),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39세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성인 대상 한글 교육 프로그램 '가나다학교'와 '늘배움학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나다학교'는 학력인정 문해교육으로 초등·중학 과정이 운영되며, '늘배움학교'는 학습모임에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초문해교육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비문해·저학력 화성시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QR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400여 건의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관련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도 상시 운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시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단지는 책 축제와 연계한 층간소음 주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의식 형성에 기여했으며, 시는 이를 모범사례로 전파하여 층간소음 배려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구청 개청에 앞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키오스크, 스마트폰, PC 기초 및 활용, AI 활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매월 20일에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교육 격차 해소와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성인 문해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학력 인정 문해 교육 '가나다학교'와 찾아가는 문해 교육 '늘배움학교'를 운영할 강사를 선발하며, 총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한 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기업 규제 애로 해소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 사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숙원사업인 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출생아 수 1위 기록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산후조리 정책을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시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정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 사업을 연계하여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기준 폐지로 모든 출산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산후조리비 지원은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성시동탄보건소가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연계 및 노쇠 예방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건강관리와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어르신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국화도 연안 해양오염 사고 발생 직후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해양 환경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오염물질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 원리금 상환 시 시가 3.5% 이자를 지원하여 실질 금리를 1%대로 낮추고, 4개월 이상 성실 상환 시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만족했으며, 이용자의 88%가 사업 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 혜택을 받는 '금리 역전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