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2025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내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유공자 표창, 요양보호사 윤리강령 낭독, 체험수기 발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정명근 시장은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참여형 공공 정원인 ‘화성특별정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공동체가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하여 도시 환경 개선과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오산시장 곽상욱 (사)ESG대한민국정원정책포럼 이사장을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화성시는 동탄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야외 활동 자제, 밝은 색 긴 옷 착용 등 모기물림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개최하고 16명의 퇴임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념했다. 정명근 시장은 퇴임 공직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제2의 인생을 응원했다. 퇴직자들은 스마트 행정, 도시 기반 조성,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 발전에 기여했다.

화성특례시는 26일 화성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 유족을 위한 ‘2025년 화성특례시 자살유족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유족을 포함한 시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살 유족이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동료 지원 활동가인 전지훈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슬픔을 다루는 방법을 공유하고 위로를 전달했다. 참여 유족들은 교육을 통해 회복에 대한 용기를 얻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유족의 애도와 회복을 위한 상담, 자조모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며, 정기 자조모임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드림스타트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궁평리 어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우리가족 갯벌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개 캐기, 오리배 타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활동,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화성특례시는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시민 38,757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및 서비스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정책광장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정신건강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6월 26일 병점중심상가에서 노래연습장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탄경찰서, 진안동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주류 판매·제공 금지, 접대부 고용·알선 금지 등 노래연습장 운영 시 주요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처벌 규정을 안내했다. 동부출장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계도 및 점검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재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특례시 수준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6월 19일과 26일 양일간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맞춤형 예산·회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례 및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향상에 기여했으며, 외부 전문가와 시 예산재정과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화성특례시는 KAIST와 협력하여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KSO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KAIST 재학생 멘토들의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7월에는 KAIST 대전 본원에서 2박 3일 캠프가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는 동탄중앙이음터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희망 학생에게는 전산, 영어 등 추가 학습도 지원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26일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연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시는 다음 달 신규 및 고위 공직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도입하고,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점검회의 후속 조치로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소규모 제조업 및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모범적인 정책 모델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