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고온 피해 예방 및 악취 저감을 위해 에어제트팬 및 측벽배기팬 시범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축산농가 3곳에 시범 설치를 완료했으며, 고온 스트레스 감소, 사료 섭취량 증가, 산유량 증가, 악취 문제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출하일령 단축, 사료비 절감, 깔짚 이용 기간 증가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고충 해결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징수유예 등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 운영, 지방세 불복 무료 대리 ‘선정대리인 제도’ 등을 통해 납세자를 지원한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취약계층 납세자에게 전문 세무대리인을 무료 지원하여 지방세 불복 절차를 돕는 제도로, 2025년 지방세기본법 개정에 따라 납세자보호관 업무에 포함되었다. 지원 대상은 과세전적부심사청구 및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개인 및 법인 납세자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며, 고액·상습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납세자보호관 제도 이용 관련 문의는 화성시 의회법무과(031-5189-3713)로 하면 된다.

화성특례시는 2025 일본 도쿄 기계요소 기술 전시회(M-TECH 2025)에 단체관을 구성하여 관내 중소기업 5개사의 참가를 지원, 수출 실계약 5건, MOU 4건 등 총 88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참관단을 운영하여 18개사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는 미 정부의 관세 정책 및 환율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성시의 다양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5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00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기업이 성공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20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정명근 화성시장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위기 가정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등 실질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화성시는 심리적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화성특례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 준공…주차난 해소 및 대중교통 연계 강화 기대

화성특례시, 동부·동탄권역 재난 대응 강화 위해 '화성동부소방서' 기공식 개최.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463억 원 투입,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동부권 재난 대응 신속화 및 소방 서비스 균형 제공 기대. '마도 화학구조 119안전센터' 건립도 추진, 서부권 산업단지 화재 대응 강화.

화성특례시는 동탄시티병원을 치매협약병원으로 지정하여 치매 조기 진단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검사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관내 과수 스마트팜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 스마트팜 활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21일 화성시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 농업 기술 이해도 향상 및 스마트팜 환경 관리 사례 교육을 통해 농가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인원은 30명이며, 17일까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에 유선으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제1회 탄소중립 화성 포럼'을 개최했다. 센터는 탄소중립 정책 실행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며, 시민 대상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화성시의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3 Zero(차별Zero, 격차Zero, 사고Zero)'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노사 상생, 산업안전 강화, ESG 경영 실천 등의 핵심 과제와 이행을 위한 실천사항이 담겼으며, 이행점검단을 구성하여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신도시 내 공원, 녹지 등 107만㎡를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고, 완충녹지 5호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41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며,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